2014년 기준으로
당시, 24살 청년.
전과 4범 특수강도강*간
오후 1시경 음주상태로 여자친구와 싸우고 저렇게 동네를 걸어다님...
발목에 붙어있는 것은 '전자발찌'가 맞고, 뒤에 따라다니는 아가씨는 저 머저리의 여자친구...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멍청한 젊은녀석!
얼라들도
저런 짓은 창피해서 상상도 안하는데, 다 큰 녀석이 최소 팬티와 바지와 셔츠 정도 입고 다녀야지, 대놓고 "나 교양없는 저능아 입니다." 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것 일까??
저렇게 걸어가다가 동네고양이 커플이 저걸보고 "저거 털이빠진 거대 원숭이인가??" 라고 생각하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원...
저런 ㄱㅆㅅㄲ도 여자친구가있네
터보레이퍼...였구만..
MoonPalace. 2022/01/16 00:15
저런 ㄱㅆㅅㄲ도 여자친구가있네
바르하 2022/01/16 00:15
터보레이퍼...였구만..
질풍처럼 2022/01/16 00:22
특수강O 4범 시발
이런새키가 버젓이 저짓거리 하고 돌아다니는게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