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잘자랐구나 모로하! 그간 밀린 이야기라도 해볼까 어떻게 지내왔니?
(그래도 비실이 늑대가 모로하를 잘 챙겨줬겠지?)
모로하: 8살까지 묘랑족에서 키워지다가 그후에 스승님과 여행을 다녔어!
이누야샤: (다른사람에게 맡겼다고? 뭐 신뢰하는 인물이겠지)
그뒤에 스승이 쥬베에라는 사람에 날 팔아서
목숨 걸고 요괴 사냥꾼 일하면서 빚 갚으며 혼자 아둥바둥 살아왔어!^^
가영이: 이누야샤 철쇄아 들고 어디가?
https://cohabe.com/sisa/2312903
야샤히메) 스포) ???: 모로하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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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늑대탕이다!
가영: 어딜 혼자가 나도 간다
노잼 코하쿠라도 나름 믿음직하니까
ㅉㅉ 나한테 맡겼어야지
잠깐 있어봐 활꺼내올게.
Ehem 2022/01/15 22:06
오늘 저녁은 늑대탕이다!
흐룃 2022/01/15 22:07
가영: 어딜 혼자가 나도 간다
altrise 2022/01/15 22:10
잠깐 있어봐 활꺼내올게.
Stern 2022/01/15 22:07
왜 철쇄아만 들고가 같이 가야지
포코베 2022/01/15 22:07
ㅉㅉ 나한테 맡겼어야지
앙베인띠 2022/01/15 22:08
* 부작용 : 애가 노잼이 됨
하나사키 모모코 2022/01/15 22:09
노잼 코하쿠라도 나름 믿음직하니까
드워프소총병 2022/01/15 22:07
그 전에 가영이가 쳐들어가서 파마의화살 난사할 듯
-ZON- 2022/01/15 22:07
저 부부가 조져도 무죄
루리웹-2330825623 2022/01/15 22:08
코우가 저새끼는 뒤질만 하다
우사밍 페코 2022/01/15 22:09
모로하 오늘은 늑대고기 먹는 날이야
기적의분식집점장 2022/01/15 22:11
오늘 코우가 부족 동굴에서 명도가 계속열릴것이다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22/01/15 22:12
오늘이 복날인가 보다 늑대새끼 울음소리가 들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