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진은 미얀마 군부가
취재 비자를 내주지 않는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서라도 미얀마 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취재할지 심각하게 고민했고,
결국, 인도주의 차원에서 취재를 해서
방송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용기를 내신
KBS 김원장 기자님
응원합니다!
KBS 취재진은 미얀마 군부가
취재 비자를 내주지 않는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서라도 미얀마 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취재할지 심각하게 고민했고,
결국, 인도주의 차원에서 취재를 해서
방송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용기를 내신
KBS 김원장 기자님
응원합니다!
기레기가 판치는 세상에 보기 드문 기자님
윤석열씨
저게 전쟁의 일 부분이요.
그래도 전쟁하고싶소?
댓읽기에서 뵌 김원장 기자님. 태국 특파원으로 가셨던데 사명감으로 미얀마로 들어가셨나 보네요.
건강하게 다시 댓읽기에서 뵙기를 빕니다.
김원장 기자의 기사 모음..
https://news.kbs.co.kr/mobile/news/list.do?rcd=16501#202201&1
월별로 넘겨볼수 있습니다.
방콕 특파원이신데도, 어지간한 기레기들보다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기사를 많이 쓰십니다.
발로 뛰는 기자...
VS
커뮤니티 긁쩍이며 복붙하는 기레기...
기자가 살아있었다
와. 진짜 참 저널리스트이시네요.
무사히 취재 잘 마치고 귀국하시길...
이게 '알 권리'를 지켜주는거고,
이런게 기자의 '사명감' 이라는거죠.
이런 진짜 기자분들 때문에 대놓고 싸잡아서 기레기라 부르기가 참 미안합니다..
감사해서 울컥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