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R5/R3 유저분들께 스위블 액정을 잘 쓰시나요? 저는

잘 안 쓰게 되네요. 아재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1DX2 쓰던 습관 때문에 그런지....
붙박이 마냥을 쓰게 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품사진 촬영할때도 부감 촬영할이 많은데....
대충! 위치를 아니까 감으로 촬영하게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은 극단적인 하이 앵글과 로우 앵글 촬영 할일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날이 풀려서 모촬을 할때나 쓸듯요. 개인적으로 R1이나 R6/R5 Mark2가 나오면....
스위블이든 틸트이든 상관없으니 5인치 대화면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되면 물리버튼이 많이 줄어들겠지만요. 캐논 UI가 너무 훌륭해서 아이폰 마냥! 터치를 해도 편하네요.
쓰리 다이얼 체계만 잘 유지하면 될듯요. 개인적으로 캐논 후면 휠은 절대 사라지면 아니.. 아니되오.
그 휠 돌리는 맛은 포기 못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거슨 마약이에요. 마약....
RF 렌즈 라인업을 하나씩! 사들여야 하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반도체 이슈로 인해 생산이 원활하지 않아서 구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