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회장한테 넘겼다는 금괴가 부친 집에서 나오냐고 그 진술부터 발견까지 그 사이에 회장이 후다닥 옮겨놧다 뭐 그런건가 주식에 꼴아서 700억 넘게 잃은 것도 회장이 시켰나 흠냐
윗선 지시인데 주식에 꼴박하고 실패했으면 ...
윗선지시인데 어째서 금괴는 가족의집에서만 나오는건지..
윗선 지시인데 NC에 꼬나박고 돈을 꼰다고?
목숨이 10개니?
팝콘이나 먹으면서 구경하면 되지.
윗선 지시인데 주식에 꼴박하고 실패했으면 ...
윗선 지시인데 NC에 꼬나박고 돈을 꼰다고?
목숨이 10개니?
걍 이렇게 된거 다 헤짚고 죽을거다 이런건가
진술이 계속 바뀌는데 점마 말을 어떻게 믿어
수사에서 밝혀진 증거만 봐야지
회장이 제반니냐 ㅋㅋㅋㅋ
윗선지시인데 어째서 금괴는 가족의집에서만 나오는건지..
주식이 다꼴아박은것도 회장님이 시키셨어요?
소설 쓰자면
회장 미친짓하고 감당 안되니까 쟤한테 니가 덤탱이 쓰면 한자리 나중에 준다 했는데 아빠가 ■■해서 눈 돌아간 거일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