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봉사시간 거져 주는것 중 하나가 현충원 방문임
그런게 깽판의 명분이 되면 저기서 깽판쳐도 되겠다?
어떻게 젊은 진상의 전형이라고 묘사하는 상황에 딱 맞게 말을 하나
그딴 사고 방식이면 산사람도 모욕하는데 죽은 사람 모욕은 일도 아니지
학교에서 봉사시간 거져 주는것 중 하나가 현충원 방문임
그런게 깽판의 명분이 되면 저기서 깽판쳐도 되겠다?
어떻게 젊은 진상의 전형이라고 묘사하는 상황에 딱 맞게 말을 하나
그딴 사고 방식이면 산사람도 모욕하는데 죽은 사람 모욕은 일도 아니지
그리고 하기 싫어하는거 이해는 감. 아니 뭐 백보 양보해서 그떄는 나라를 지키러 가서 시간 보내는거 모를수도 있지. 그래 백보 양보해서 이거까진 이해가 돼.
근데 그렇다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오로지 그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하기 위해 이상한 내용을 쓴다? 거기서부턴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게 됨.
ㄹㅇㅋㅋ 사이다충도아니고
사이다는 이런 저급한 행동이 아님.
한강에서 맞고 종로에서 뺨때리는 게 아니라, 한강에서 맞으면 그 떄린 새끼를 한강물에 다이빙 시켜주는 거지
이번 진명여고사태나 글쓴이가 말한건 걍 치졸한 ㅄ이지
막말이겠지만
헌충원 방문했을때 속으로 멍때리거나 잡생각해서 추모같은거 안한 애들도 있을거임
ㄹㅇㅋㅋ 사이다충도아니고
사이다충 이라는 단어가 나온것도 어쩌면 같은 맥락 아닐까
지금 당장 나에게 답답하거나 굴복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걸 꾹 참는다는 선택을 하지 못하는거지
사이다충은 그 화살을 작가에게 행하는거고 저건 애꿎은 군인들에게 향하는 차이가 아닐까
맞음 ㅇㅇ 딱 그짝이지
사이다는 이런 저급한 행동이 아님.
한강에서 맞고 종로에서 뺨때리는 게 아니라, 한강에서 맞으면 그 떄린 새끼를 한강물에 다이빙 시켜주는 거지
이번 진명여고사태나 글쓴이가 말한건 걍 치졸한 ㅄ이지
그리고 하기 싫어하는거 이해는 감. 아니 뭐 백보 양보해서 그떄는 나라를 지키러 가서 시간 보내는거 모를수도 있지. 그래 백보 양보해서 이거까진 이해가 돼.
근데 그렇다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오로지 그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하기 위해 이상한 내용을 쓴다? 거기서부턴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게 됨.
특정 누구한테 쓰라고 한거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군인 군인한테 위문편지 쓰라고 하는건 교육일환이지 이거를 강제라고 몰아간다는게 진짜 ㅋㅋㅋ
오늘 진짜 ㄹㄹ웹 페미파워에 놀라긴 함 ㅋㅋ 학교문제라고 들먹이는거 ㄹㅇ 실화임?
강제로 위문편지 쓰니까
깽판쳐도 된다는 소리는 아무도 안 함
그냥 그런 의미없는 위문편지 같은거 좀 그만 쓰게하라는 소리지
막말이겠지만
헌충원 방문했을때 속으로 멍때리거나 잡생각해서 추모같은거 안한 애들도 있을거임
강제로 쓰게 한것도 아니라면서
강제가 싫으면 끝까지 쓰지 말던가ㅋㅋ 지 감정의 화살촉을 다른 사람한테 돌리고 핑계대는 졸렬함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