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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개 값>>>>>>>>>여자가 할수 있는 모든 혼수의 가격의 합계
남자가 혼수하겠더고 하면 독수리 빙의해서 존나 쫄거면서!!
그럼 니가 집해와 작게작게 고민은 내가 하께
저래놓고 평등을 바란덴닼ㅋㅋㅋㅋㅋㅋ 착취를 원하는건 아니고?
의무에는 침묵, 권리에는 동참. 그게 요새 여자들 머릿속임. 결혼한 여자들중에서도 그쪽으로 마음 변하는 사람 꽤 많을테고... 하여간 메갈이 여자들 다 베려놨음 쓸데없이 자기 이득 챙기는데에만 눈뜨게 만들어서
그리고 집 명의는 공동으로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차별, 여혐, 유리천장(아무 상관도 없지만 월급이 적어서 집 못사는걸 합리화 하려고), 전통적으로 집은 남자가 등등 별소리 다나올거임
아니야 우리가 작게 작게 챙겨볼게
집 마련해봐
어? 왜 삭제 된거지?
8:2로 해도 기분 다운됨.
거꾸로 여자가 집, 남자가 혼수하면 파혼일듯...
이건 진짜 썅년이네요
저런것들이랑 계속 만나주는 남자가 보살인지 호구인지... 꼭 이상하게 세상은 좋은 짝 만났으면 하는 여자분들은 자기를 하녀로 보는 남자를 만나고, 좋은 여자 만났으면 하는 남자분들도 자기를 ATM으로 보는 썅년하고만 만남. 착한남녀끼리 이루어지는걸 거의 못봄.
물론 남녀 모두 빚을 내서까지 결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남자쪽이 빚지든 여자쪽이 빚지든 상대방 부모님이 내자식이 배우자쪽 빚때문에 빚 같이 갚으면서 사회생활 시작하는데 좋아하실 분들은 없고 딸있는 교수님들 특히 그럼. 남자한테만 무리하게 빚내서 집해오라 하는거 요즘세상에는 불가능인거 다들 알고있고, 그렇게 해봐야 결국 자기딸 망하게 하는거임. 이년은 남자가 다 부담하길 바라는게 뭘 의미하는지 모름. 파혼 or 그 빚더미에서 너도 같이 돈갚아야함 인데.
동글동글 얼굴형 내스탈인데...음냐
씨볼 ㅋㅋ
남자가 집 장만하는건 지금 부모님 세대 때 남자들의 경제활동이 더 활발했고 버는돈도 여자보단 많아서 부모님 세대 때 있었던 결혼 풍습인데
시대가 한참 지나고 지났는데 아직도 여자들의 결혼 마인드는 70~80년대에서 머물고 있네...
남자 표정이..
시발년들 ㅡㅡ
결혼문화가 바껴야됨.
미친년들
남자 돈에 다리 벌리는게 펙트면서
돈에 벌린년들이 나중에는 이럴려고 나 만나냐고 지랄한다.
취집
이제 저따위 개소리는 슬슬 안먹히는 시대가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