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에 대한 이야기 뭔가 부자는 음침하고 사악할것 같지만 실제 만나보니 꼬일게 없어서 성격 좋은 사람들이라 뭔가답답했다고 물론 예외도 적지 않겠지만 '돈이 다리미야. 구김살을 쭉 펴줘'
확률의 문제지
재산이 많으면 삶에 여유가 있으시
있으니 착할 가능성이 높고
가진 게 적으면 여유가 없어서 날카롭고 짜증내기 쉽지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배우니까 흔히 말하는 제왕학이란게 결국 그런거고
실제로 세금 안내고 꼼수쓰고 배임횡령 하는거 보면 어떻게 인간이 꼬였길래 저딴식으로 사고가 가능한지 신기함
복수는 나의것만 봐도 저런 고민이 느껴지긴 함
그냥 돈과 상관없이 양쪽에 선악이 공존하는거 아냐?
확률의 문제지
재산이 많으면 삶에 여유가 있으시
있으니 착할 가능성이 높고
가진 게 적으면 여유가 없어서 날카롭고 짜증내기 쉽지
복수는 나의것만 봐도 저런 고민이 느껴지긴 함
그냥 돈과 상관없이 양쪽에 선악이 공존하는거 아냐?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배우니까 흔히 말하는 제왕학이란게 결국 그런거고
실제로 세금 안내고 꼼수쓰고 배임횡령 하는거 보면 어떻게 인간이 꼬였길래 저딴식으로 사고가 가능한지 신기함
정상인 : 법은 지켜야 한다
횡령 배임 탈세범 : 경제가 좇되건 말건 뭔상관임? 안 하는 놈들이 ㅂㅅ 아니냐?
선악공존ㅇㅇ
2003년에 저런 말을 했다
저 시절엔 저런 담론이 그리 흔하지 않았음
꽤나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구나 청년기에도
거장은 다르긴 달라..
재벌 3세가 항의하는 사람 빳따로 친 사건도 있어서 별로
땅콩 : ㅎㅎ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