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반응 맵네요
https://cohabe.com/sisa/2308151 이제와서 가족들과의 시간에 집착하는 아빠 오늘부터가자 | 2022/01/12 10:46 12 1192 여초 반응 맵네요 12 댓글 재드래곤만능 2022/01/12 10:47 에휴 (UgKomI) 작성하기 V804 2022/01/12 10:48 분가하면 남이지 자식들도 부모한테 손벌리지 마시길 (UgKomI) 작성하기 북두7성 2022/01/12 10:48 한명이 다 쓴건가여?? 익명이라 저렇게 나오는건가?;;;; (UgKomI) 작성하기 오늘부터가자 2022/01/12 10:49 익명인듯 (UgKomI) 작성하기 라라라지지지 2022/01/12 10:48 남자인 내가봐도 딸의 마음이 이해가 가긴하네요 ㄷㄷ (UgKomI) 작성하기 오늘부터가자 2022/01/12 10:50 여자들 특유의 자기위주로 쓴글이니 한번 교차검증은 해봐야합니다. (UgKomI) 작성하기 PlayTheGame 2022/01/12 10:49 ㅋㅋ 세끼밥, 뜨듯한 물, 잘 공간은 태어나면 하늘에서 내려주는 줄 아나... (UgKomI) 작성하기 유진이아빠™ 2022/01/12 10:49 이런 글 보면.. 자식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듬..ㄷㄷㄷ (UgKomI) 작성하기 울트라변 2022/01/12 10:49 전 많이 복받은 사람이군요. (UgKomI) 작성하기 북한산똥싸개™ 2022/01/12 10:50 짐승들인 듯. (UgKomI) 작성하기 이제그만자게... 2022/01/12 10:51 남성을 혐오하게되는 상처가 저렇게 시작한거군요. 그래도 어른이 되었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내 스스로 치유하지 못한 상처를 가지고 살게 되면 그로 인해서 내 식구, 내 주변에서 또 누군가 상처받게 될 일이 생기죠. (UgKomI) 작성하기 [D3s]행복한늑대 2022/01/12 10:51 저도 아버지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서... 30대 초반까지는 대화하는 것도 싫어했네요.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UgKomI) 작성하기 kuory 2022/01/12 10:55 이해되긴합니다. 보통 지금 30~40대의 아버지들께서 아이들 못챙긴건 사실이긴하죠 물론 주6일 근무하시고 힘들게 돈버시느라 정신없었을테지만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친밀함을 강요하는건 약간 폭력에 가깝긴해요. 용돈 드리고 안부인사정도 가끔 맛있는밥, 가족행사 챙기는건 해도 같이 여행다니고 힘들때나 진지하게 고민상담하고 기쁠때 축하파티하는건 어려운거죠 뭐 (UgKomI) 작성하기 길수 2022/01/12 10:59 저 글들은 상대방 얘기 꼭 들어봐야 하는거. 나이를 20~30먹어도 부모의 마음이나 당시상황 이해 못하는건 마찬가지임. (UgKomI) 작성하기 김갈치 2022/01/12 11:05 전 30초 남 기혼 애기1 솔직히 나이먹을수록 아버지가 더 존경스럽습니다. 가정꾸려보니 더 알겠네요 정년퇴직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퇴직후에도 일하시고 손자 용돈주시고 저희 본가가면 맛난거 많이사주시고.. (UgKomI) 작성하기 ttonym 2022/01/12 11:05 아버지로서 처신에 더 조심해야겠다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UgKom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gKom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Z6 II 로 반 년 만에 다시 니콘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11] dancersdomain | 2022/01/13 06:58 | 1349 상업용 세컨드바디로서 eos R 아니면 eos RP 고민 중!! (4k 동영상 촬영 전용) [3] Rahzel™ | 2022/01/13 03:27 | 1294 헬게이트 열린 붕괴 아파트 요약.jpg [23] Azure◆Ray | 2022/01/12 23:45 | 507 R3 vs A1 vs z9 [3] 고래를기다리며 | 2022/01/12 20:16 | 1437 호랑이 기운 나눠주는 다이아 [5] pikachu☆ | 2022/01/12 18:25 | 1584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20] 린제 | 2022/01/12 16:44 | 390 전직교사가 쓰는 진명여고 항의하는 법? [21] 갓킹곰 | 2022/01/12 12:49 | 1363 아재들 셀카찍을때 특징.jpg [11] 미노이 | 2022/01/12 10:51 | 907 미성년자 출입금지 뚫는 방법 [6] 소행성3B17호 | 2022/01/12 03:34 | 809 딸기생크림 케이크가 곧 말을 할 것 같다...JPG [15] 상온방치 | 2022/01/11 22:33 | 1342 « 7471 7472 7473 7474 7475 (current) 7476 7477 7478 7479 74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앨리스 소희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애니 진입장벽 甲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LG 근황.news 19) 후방주의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중국한 사건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인도 갠지스강 근황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흑사병 걸렸다는 과장님 딸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에휴
분가하면 남이지
자식들도 부모한테 손벌리지 마시길
한명이 다 쓴건가여??
익명이라 저렇게 나오는건가?;;;;
익명인듯
남자인 내가봐도 딸의 마음이 이해가 가긴하네요 ㄷㄷ
여자들 특유의 자기위주로 쓴글이니 한번 교차검증은 해봐야합니다.
ㅋㅋ 세끼밥, 뜨듯한 물, 잘 공간은 태어나면 하늘에서 내려주는 줄 아나...
이런 글 보면.. 자식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듬..ㄷㄷㄷ
전 많이 복받은 사람이군요.
짐승들인 듯.
남성을 혐오하게되는 상처가 저렇게 시작한거군요.
그래도 어른이 되었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내 스스로 치유하지 못한 상처를 가지고 살게 되면
그로 인해서 내 식구, 내 주변에서 또 누군가 상처받게 될 일이 생기죠.
저도 아버지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서... 30대 초반까지는 대화하는 것도 싫어했네요.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이해되긴합니다. 보통 지금 30~40대의 아버지들께서 아이들 못챙긴건 사실이긴하죠
물론 주6일 근무하시고 힘들게 돈버시느라 정신없었을테지만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친밀함을 강요하는건 약간 폭력에 가깝긴해요.
용돈 드리고 안부인사정도 가끔 맛있는밥, 가족행사 챙기는건 해도
같이 여행다니고 힘들때나 진지하게 고민상담하고 기쁠때 축하파티하는건 어려운거죠 뭐
저 글들은 상대방 얘기 꼭 들어봐야 하는거.
나이를 20~30먹어도 부모의 마음이나 당시상황 이해 못하는건 마찬가지임.
전 30초 남 기혼 애기1
솔직히 나이먹을수록 아버지가 더 존경스럽습니다.
가정꾸려보니 더 알겠네요
정년퇴직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퇴직후에도 일하시고
손자 용돈주시고 저희 본가가면 맛난거 많이사주시고..
아버지로서 처신에 더 조심해야겠다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