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에 불과한 묠니르를 버리고
스스로의 힘을 각성한 토르
아버지의 힘에 설득당하지 않고
스스로 사귄 동료들을 택한 스타로드
핼리캐리어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하이드라의 진정한 수령으로 거듭난 캡틴 아메리카
스타크 슈트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슈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스파이더맨
남의 힘에 의존했던 캐릭터가
그 힘을 버리고 스스로의 힘을 각성하는 클리셰
정반대 사례 : 스스로의 성장을 버리고 스톤만 챙겨가려 한 2014 타노스
너 럼로우지
넌 망치의 신이 아니라 정치의 신이란다 토르
어벤져스 어셈블!
2019 마블이라고 대놓고 적혀있는데 구라 치네ㅡㅡ
너 럼로우지
어벤져스 어셈블!
넌 망치의 신이 아니라 정치의 신이란다 토르
2019 마블이라고 대놓고 적혀있는데 구라 치네ㅡㅡ
타노스가 시간여행 한거잖아ㅡㅡ
너 엔겜 안봤지!
그렇게 많이 봐서 캡틴 하이드라라고 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