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잘린 이유

남자가 있었다니 따흐흑

진짜.. 답 없엉

사장이 했네했어 라고 넘겨짚었나?

'글쎄 우리 알바가 아무것도 없는 곳에 남친이 있다며 가리키는거에요 무서워서 해고시켰어요'

ㄷㄷ

그거 생각나네 개발자 뽑앗더니 중국인지 인도애 시키고 돈번거

'이걸 하면 안된다'라는 의식이 부재했다는걸 캐치하고 자른 것같은데.

CCTV 알바 감시하는 용도로 쓰면 안돼서 다른 이유가 있을듯

사장이랑 상의도 없이 외부인한테 가게 일을 맡겼으면 잘리지
지금이야 청소지만 나중엔 뭘 맡길 줄 알고?

XXX : 별 건 아니라 쓰진 않았는데 반죽실에서 떡치긴 했어.

외부 인력을 허가없이 쓰는건
정당한 해고사유지

처음 그랬는데 다음엔 그러지말라고 경고한것도 아니고 바로 짜른걸 보면 다른 이유도 있었을것같은데...

둘중 하나긴하지 개수작부릴려는데 남친있어서 컷했거나
아니면 아니 씨벌 자기일인데 그걸 다른사람에게 맡겨?

컨셉임 아니면 찐으로 멍청한거임?

그 사람은 거기서 일하면 되는 사람이 아니잖아..

편의점 알바 안 해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보통 계약서 쓸 때 하도급 못하게 막지 않나ㅋㅋㅋ

보건증

마감하는데 외부인이 있는것도 좀....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타당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부당 할 수 있쥬
근데 저라도 좀..그럴 것 같긴하네유 여러 이유가 쌓인거 같은데 다른이유가 있다고 봐유

자기 일 쉬고 싶으면 설명도 없이 다른 사람 대리로 내보내겠구만ㅋㅋ

카페같은데 나중가면 음료 제조도 시키고 카운터도 보게시키겠다~~

매장에서 남친이 공부 중이었으면... 열라 꽁냥거렸겠네 ㅋㅋ 일 제대로 하것나

저건 진짜다

지일을왜 넘한태시켜

나중에 자기 남친도 일했다고 남친시급도 달라고 할듯

외주의 외주화라니...

일단 외부인한테 지할일을 시켯다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근데 사장 입장에서는 알바가 자기 영업장에 지 친구 불러서 놀게한거임
알바가 친구부르는 영업장이 잘 돌아갈리가 없지

저렇게 청소 하다가 남친 다치면 책임소재 존나 골치 아파짐 ㅋㅋㅋ

어...일단 CCTV로 근태 지켜보는거 안되지 않나?
물론 쟤가 잘했다는건 아니고ㅇㅇ
마감치는데 외부인 함부로 출입시키면 안되지

고용됬으면 지가 일하지 무슨 불법하청을 줘
저러다 문제터지면 사장이 얼마나 골아픈데ㅋㅋㅋ

애초에 남친을 거기로 공부하러 오게한거부터 존1나 문제있는데

알바하면서 친구불러서 맥주마시는것도봄 ㅎㅎ

사장이 유게이 인듯

가족경영 점포도 아니고 무슨
저거 냅두면 편의점 쟤들 놀이터됨

불법 하도급은 계약해지 해야지.

걸리면 법으로 ㅈ되기 때문 아닐까요? 계약서도 안 쓴 타인이 가게 일을 하면 그 가게 사장 벌금물지 않아요?

사소해보이지만 무단 하청입니다

나는 청소정도 도와주는거 할만하다고 보지만 깐깐한 사장은 싫을수도 있는거지 뭐.
근데 공부중이란거 보면 까페같은데 뭐 막 더주거나 한건아니겠지

카페에 알바생이나 사장 친구 죽치고 있는 거 보면 가고 싶나? 내가 손님이면 안 감.

딱히 자를만한 일은 아닌데
본인이 뭔가 잘못한게 있는데 안적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