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4일차일때 찍은 사진입니다.
살찐 햄스터같아서 넘 귀엽고 그런데 코가 조금 커서 걱정이예용.ㅠㅠ
눈이야 붓기 빠지면 엄마아빠처럼 커진데서 기대중입니다만
신생아 붓기는 언제쯤 되어야 빠질까요?
다들 여아 육아에 조언같은거 있으시면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인생 4일차일때 찍은 사진입니다.
살찐 햄스터같아서 넘 귀엽고 그런데 코가 조금 커서 걱정이예용.ㅠㅠ
눈이야 붓기 빠지면 엄마아빠처럼 커진데서 기대중입니다만
신생아 붓기는 언제쯤 되어야 빠질까요?
다들 여아 육아에 조언같은거 있으시면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오오오 ㅊㅊ 드립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축하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100일간의 마라톤 힘내십쇼ㅎㅎㅎㅎ
와이프분 많이 케어해주시고 아씨 이런것까지 해줘야돼? 싶은 것까지 해주세요. 왜냐믄 와이프분 몸은 진쟈 힘들그등요ㅠ
잘 수 있는 시간엔 꼭 주무시고 애기 건강하게 잘 크길 기원합니다!
우왕♡.♡
저희딸도 1월1일 태어났는데 친구네요~~!!^^
열심히 육아 해 봅시다~~!!^^
기여워!!!
축하드립니다~~~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오분의 일 득녀라시길래
여자아이같은 남자아이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들어옴:::;;;
1월 5일이었구나 ㅜㅜ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그러니까 총 5명을 낳을 건데 그 중 첫째라는 거지요?
조리원에서 진짜 푹 쉬세요
붓기빼주고 젖뭉침 풀어주는 마사지도 받으시구요.
직수자세만 배우시고 나머지는 조리원직원분들께
모든걸 맡기시고 푹 쉬세요
왜냐면 최소 100일간 마지막으로 편한시간일겁니다..
그나저나 애기 눈 너무이쁘다 똘망똘망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라~♥
흑흑 우리 아들딸도 요만할때가 있었는데
1/5라니..
다섯을 낳을 계획인데 첫째라는거군요ㅎ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촌여동생 생각나네요.
딸 낳고 며칠 안 돼서 저한테 카톡이 오더군요.
“오빠. 애기가 너무 못 생겼어 ㅠㅠ”
원래 신생아들은 못 생긴 거라고,
크면서 예뻐질 거라고 위로해줬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 못 생겼던…
신생아가 저 얼굴이면
모델이라고 보는게 맞죠
140일 딸래미 아빠입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 붓기는 금방빠져요~
그리고 정말 하루하루 얼굴이 바뀌고 행동도 달라집니다.
일단 조리원 퇴원하시고 집에오시면 1차 멘붕을 접하게 됩니다. 신생아는 울어재끼는게 일반적으로 밥(두시간단위), 기저귀, 온습도가 대표적입니다.
수유기록을 체크하는 앱이 요즘 많아요. 그걸 이용해서 밥 시간 체크만 잘해주세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중요한건 호르몬 때문에 남편 꼴도보기싫어지는 와이프를 잘 챙겨주세요.
곧 손목이 많이 아플꺼고 머리도 빠질꺼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정말정말 잘해주세요. 와이프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힘든 육아도 행복한 육아로 바뀐답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보면서 행복을 맘껏 누리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보고 웃어주는 아기를 보면 정말 세상이 행복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00일간에 평균 수면 시간에 대해 조언해 드립니다. 일 최대 4시간 입니다. 최저는 없음 입니다. 이상입니다.
잠이 부족하므로 최대한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 합니다. 전 퇴근 하고 다시 출근 하는 기분으로 산거 같습니다.
기어다닐때까지 제일 힘들때죠.
건강하게만 커도 얼마나 고마운데요~ 건강하게 키우시면 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