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GX
전작 주인공을 자연스레 '전설'로 대우해주는 한편 메인 스트림에는 개입하지 않게 만들어서 '유희왕 2부'가 아니라 '유희왕 GX'로 작품을 이끌어갔고
정신을 유지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유희왕 시리즈'가 앞으로 무슨 미1친 짓을 해도 "아 이건 유희왕이었지"하고 납득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줌
유희왕 GX
전작 주인공을 자연스레 '전설'로 대우해주는 한편 메인 스트림에는 개입하지 않게 만들어서 '유희왕 2부'가 아니라 '유희왕 GX'로 작품을 이끌어갔고
정신을 유지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유희왕 시리즈'가 앞으로 무슨 미1친 짓을 해도 "아 이건 유희왕이었지"하고 납득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줌
반대로 전작 캐릭터가 직접 개입했다가 조진 케이스
전작 캐릭터도 적절히 등장시키고 주인공도 주인공만에 캐릭터 생겼고
메세지도 잘 전해졌음
말 그대로 넥스트 제너레이션 이였음
거기다가 주인공 유우기가 아닌 가끔 등장하는 카이바조차도 존재감이 상당해서 전작의 라이벌조차도 상당한 우대를 받음
그 힘들다는 미친전개를 유지하면서 나름 입문 시키기 젛게 포석도 깔아둠
반대로 전작 캐릭터가 직접 개입했다가 조진 케이스
의외로 미친짓은 GX가 더많긴했지
스케일 미친짓은 오룡즈같은게 더 컸지만
전작 캐릭터도 적절히 등장시키고 주인공도 주인공만에 캐릭터 생겼고
메세지도 잘 전해졌음
말 그대로 넥스트 제너레이션 이였음
뽕이 장난아니지
뭐야 왜 두명만 보이죠
만죠메 썬더도 넣어줘!
전작 캐릭터들은 그냥 감초 역할만 해줌 ㅋㅋㅋ
앜파에서 잭의 비중이 너무 커진거 생각하면......
밸런스는 조졌지만 카드는 잘 팔았으니 됐지 뭐
밸런스야 안 조진 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