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야당 애들이 언론이나 지네들 회의석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몇호'라는 식으로 해서 일방적으로 지시를 내린다면서 일방독주를 할 경우 국민의 저항이 있을 것이라는
요따구 말씀들을 쏟아내는데
저 지시들은 엄연히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걸었던 내용들이다
공약집이나 쳐읽고 난 후에 이야기를 해라
국민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먼저라고?
이미 공약으로 내걸었고, 충분히 국민들에게 설명을 했고, 국민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니 문재인 대통령을 뽑은 것이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집에 없는 내용을 갖고 갑작스럽게 지시를 내렸다면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국민을 이해시키고 공감시키는 것이 당연하다.
한가지 예를 들어줄까
503의 국정교과서와 사드 배치에 대해 국민이 왜 저항을 했는줄 알아?
그것은 503의 공약이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내놓은 지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것이야 말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는 내용이었는데 그러하지 못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내놓는 지시 내용은 이미 대선 후보 때 공약으로 내걸었던 내용이기 때문에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한 내용이다
야당 애들아,
자꾸 불통 이미지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덧씌우려고 하는데
그러지말고 너네 지도부나 제대로 수습해라
당 대표도 없는 애들이 뭔 야당 노릇을 하겠다고...
당이나 수습하고 난 후에 야당 노릇해라
아, 야당이 자유당이죠.
또 더민주 이야긴줄알고 깜짝 놀랐네요.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헷갈리네요.
불통하는 야당놈들, 어디까지 추락할까?
야당 이것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
니들이 반대하면 그건 잘하고 있다는 반증이니 국민들은 더더욱 문대통령을 응원할 것이고 니들은 나가리다.
어자피 경상도 말고는 국회의원 가능성 없음요 사실 엘시티건 터트리면..내년 오기전 보궐선거 할수도..
공약보고 뽑았는데
공약지킨다고 뭐라하면
유권자는 뭐가 되는가
유권자를 뭐로 보는가
며칠 전 SBS 뉴스에서 한 패널이 문재인 대통령 지시 내리는 거 보면서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그런데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건 위험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그때도 화가 났는데, 그 이후로 야당이나 다른 채널에서도
비슷한 발언들을 하더라고요. 그 패널 말에 입을 맞추고 프레임을 짜는 건지
프레임을 짜놓고 그런 식으로 앵무새처럼 구는 건지 참 한심한 작자들입니다.
썰전에서 전 원책씨가 똑같은 얘기해서 어후 보면서 짜증남
박사모가 파가 갈릴 정도이니ㅋㅋ지네 집안단속이나 할것이지~똥 묻은개가 아무것도 안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네
1) 공약 제시
2) 국민이 선택함
3) 공약 내용 대통령이 지시
(단, 대통령이 법적으로 지시 가능한 사항에 한함.)
이 얼마나 확실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