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짜증나는 이유..

다른거 다 재껴두고 자꾸만 자신의 행동이나 말실수에 대해 시원하게 인정하거나 사과는 안하고 잡아떼거나 변명으로 일관하는게 보기가 싫네요..
최근에도 정용진 회장이 멸공 해시태그 달자마자 본인도 이마트에서 장보는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달파멸콩을 올렸는데 누가봐도 타이밍이 정용진 회장의 멸공 해시태그를 따라하는걸로 보이는데.. 자신의 달파멸콩을 나경원 김진태등이 따라 올리면서 구설수에 쌓이니까 해명이라고 내놓은 변명이 아무 의미없는 말이고 그냥 달걀, 파, 멸치, 콩을 장본거 밖에 없다..
국민들을 얼마나 미개한 빙다리 핫바지로 봤으면 저런 말장난을 정말 장난처럼 쳐놓고 장난식으로 무마하는 행태가 너무 짜증나네유..
달파멸공의 의미.. 그런 말을 썼다는게 짜증나는게 아니라 자꾸만 변명으로 무마하는게 짜증나네유..
후보 상황에서도 이런데 진짜 대통령하면 변명만 겁내 하고 다닐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