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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배은심 여사 빈소 조문…'1987' 이한열 역으로 인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1007205863616
조문을 마치고 나온 강동원은 "영화 끝나고도 찾아 뵀고, 종종 연락드렸다"며 "정신 없어서 올해 못봬 죄송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식 듣고 놀라서 바로 내려왔다"며 "올해는 통화만 해서 마음이 안 좋다"고 했다.
강동원은 영화 개봉 뒤에도 배 여사를 찾아 인연을 이어갔다. 2018년 이한열기념사업회에 익명으로 2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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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는 있네 멸공의 시대에 눈치 보는 사람들 많을텐데
동원참치 불매 가야죠 이마트 매장에서 빼야 합니다.
??????????????????????????????
와... 인성까지 완벽하네.
꼬추는 작겠지.
꼬추라도 작아야지 앎~~~!!!!
당연하죠 샤프심만 해야 공평하죠 애프킬라급이면 하느님이고 뭐고 다 없는 겁니다
머리숱도 많네 ㅠㅠ
친일파후손이라고 하던데...
저런 모습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