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현대 까지 잘살아있는 요괴

타타리모케

성불하지 못한 어린아이의 혼을 놀아주는 요괴

말그대로 죽은 아이들 영혼을 달래줬서

성불 시키는 착하고 좋은 요괴 다

참고로 타타리모케 눈이 다뜨기전에 성불하지 

못하면 바로 지옥으로 가차없이 끌고가는데,

이게 언뜻 보면 존나 사악한놈 같지만 

이유를 알아보면 인간을 위한 수호령 따로없다

성불 하지 못한 아이들 영혼은 바로 강한 악귀가 되서

바로 인간들 한테 해를 입혀서

빨리 지옥으로 끌고가는거다 

타타리모케 눈이 곳  골든타임 이다 

 저 어린아이의 영혼은 화재로 죽어서

구천을 떠도는데 엄마가 동생은 구하고

자기는 버린것 같다고 계속 엄마하고 동생을 

증오하고 있다 (실제로 동생 죽이로 가기도 하고 )

이누야샤 도 악령이 되기직전 까지 얼마 안남은걸 

눈치 깐다

생긴건 그래도 융통성은 좋은데

지옥은 거이 끌고 가기전에 가영이가. 한번만 기회를 

주라고 부탁하니까 진짠 기회를 준다

아이가 자기 잘못 을 인정하고 성불하면 지옥으로 

끌고가는걸 바로 멈춰 준다

현대 시대 까지 말짱한걸 보니

과거 시대보다 아이들이 들 죽어서 그렇지

현대에서도 아이들이 많이 죽어서 존재한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