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문구점 600만원 절도사건

부모도 똑같은 년이네..

이런거 보면 한국도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해야..

참 속상한 일이네.
부모들이 저렇게 나오면
애들이 커서 뭐가 되겠슴?

30회 ㄷㄷㄷ

이런일이 너무 많아서 세상은 공정하지 않고 착하게 살면 피해보고  불법을 안하면 병신인 사회인걸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봄  역시 세상은 말만 그럴듯하게 좋은세상이지 약육강식의 세계임 그런데 아직 이런거 모르는 사람이 허더하네

조사를 안하다니...
촉법소년이라 하더라도 조사는 하고서 마무리를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고..

그 부모 밑에서 아이들 참 잘 크겠다.

촉법소년도 그렇고 이해가 안된다
근데 촉법소년이 저기들어가면 다 가져와도 무죄인가?
매일 들락달락 다 가져와도?

형사사건은 아니더라도 민사는 되는거 아니에요???
뭐 이래???
어쨋든 저 부모들은 지금 저렇게 애새끼 편 들다가 나중에 저 애새끼들이 커서 자기재산 다 후려갈거란걸 모르는구만 ㅋㅋㅋㅋ

자식은부모의거울이다

우리나라의 미래다...암울 하네..

촉법은 어린 아이가 뭣모르고 법을 어길때 얘긴데
이건 알고 한거라 ... 이럴땐 예외규정이 필요해 보인다
판사가 판결을 이럴때 해야지

아무리 출산률 낮다고 난리지만 그렇다고 사람새끼말고 벌레를 낳을 필요는 없는데..

난 외국인이 어쩌구 하며 우리나라의 시민의식 드립칠때
냉정히 말하면 자잘한 절도나 범죄는 금방 잡히는 시스템이 잘잡혀 있어서임.
역설로 추적하기 어려운 자전거는 잘 흠처감
촉법 같은 처벌하기 어려운 상황일땐 이런 개망나니 없슴
부모마저 되려 큰소리.

경찰이 촉법소년인걸 판정하면 안되지.
니들은 판사가 아니잖아?
일단 수사 해서 보고서는 올리는 걸로 바꾸고 법원 판결까지는 가는걸로 바꿔야함.
그래야 촉법이든 뭐든 일단 잘못했다는걸 알지.

분명 잘못은했다. 근데 아동의 부모입장에서 변상할 물건의 가격이 부풀려져있는것도 맞는것 같다.

신기하다.......원문에는....
촉법소년은 어디가고
범법소년은 또 뭐여...
당연히 죄지었으면 범법소년이지

https://www.fnnews.com/news/202201061748305484
아직 시끌시끌한 모양입니다.
분위기로 봐서는 사장이 (지금까지 걸리지 않은, 타인일 수도 있는) 누적 손실액을 다 청구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문구점 주인도 좀 이상한게...
위에 피해액 정리된거 보면
깐부교환일기  \3,000     4개    \23,000
포켓절취스프링  \5,000    3개    \10,000  (이건 왜???)
움짤에선
커피슬라임   \1,000      8개     \80,000
피해액을 나름 산출하셨지만 그대로 인정하기가 그렇네요.

촉법소년이라도 성인이 된 이후에는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져야지.
공무원부터 다 바꿔야함.

이거 뉴스를 볼게 아니라 원글을 봐야하는데
보배에 가봤더니 문방구 사장 글 지운것 같네요.
애들의 상습절도는 처벌과함께 배상하는건 맞음
근데 애매하게 여론몰이해서 보상을 더 받으려하는 문구점 사장의 생각이라면 문제가 있어보인다는 의견들이 다수이고
원글엔 소상공인이라고 했지만 무인점포 15개정도 운영하는분임

그와중에 역시 일생기는걸 싫어하는 경찰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