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조카 돌이라 아울렛가서 사진 찍는데카메라 들고 찍는 사람은 저 혼자더군여 ㅠㅠ몇년 전만 해도 익숙한 광경이었는데...오랜만에 들고 나갔는데 무거워서 팔이 아프네요왜 미러리스로 기변하는지 알것 같습니다막상 찍을땐 무거워서 불편했는데결과물이 폰카와는 차원이 달라서 그나마 만족합니다 ㅋ
미러리스도 무겁습니다만...ㅠㅠ
그러게요..
28-70은 무슨 무게가 1.5키로나 ㄷ ㄷ
축하드립니다. ㄷㄷ
어릴땐 돈이 없고 시간은 많은데
나이.먹으니 그 반대네요 ㄷ ㄷ
+로 미세먼지와 코로나때문에 찍을 시간이 더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