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취업은 다시 하면 되고 독립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부모는 한번 잘못되시면 돌이킬 수 없다고 피의 실드를 칠 듯. 그럼 자식은? 그러면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쑤 이러겠지
긴급탈출2022/01/07 08:51
저러다 누구 하나 죽겠다
LoliVer2022/01/07 08:51
의자 던지고 그친 거에서 보살
반다크홈2022/01/07 08:51
미친...
ATTESA2022/01/07 08:51
사람은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환경과 입장이 아니면 이해 못 할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생기지..
시금치오믈렛2022/01/07 08:52
반론의 여지 없이 엄마가 미1친년이었네
저건 살인을 저질러도 이해했겠다...
HE탄으로가벼렷2022/01/07 08:53
가정사는 겪어 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간병 하는거랑 ..
오리노리652022/01/07 08:54
엄마가 미저리수준이네
꼬르륵꾸르륵2022/01/07 08:59
미저리가 뭐야?
닿지않는 사랑2022/01/07 08:59
영화 미저리 얘기인듯
익명-jQ1Mzgw2022/01/07 08:55
대기업이면...
지방으로 파견가자...
Maximo2022/01/07 08:56
부모가 자식 망친다는게 딱 저꼴임
질풍처럼2022/01/07 08:57
부모가 재정신이 아니구만
유게이 효자들 께서는 부모가 저런짓해도
참으시고 사십시오 븅신들아
익명-DA3NTI02022/01/07 08:58
님 감정에 엑셀 달렸음? 왜캐 급 발진임;
순간 에어 복싱 하시는 줄;
성유게속사딸잡이2022/01/07 08:59
???
그리드 우바2022/01/07 08:59
이거 이전 베글에 부모가 저런 짓해도 당하고살아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그럼 ㅋㅋㅋㅋ
질풍처럼2022/01/07 08:59
죄수번호는 과학
익명-Tg2NTgy2022/01/07 09:00
우리 부모님은 안 그래 븅신새끼야
52816373830173742022/01/07 08:58
어휴 ㅅㅂ
익명-DA3NTI02022/01/07 08:58
저건 집착성 애착증상이 너무 심한데;
진지하게 어머님 데리고 정신과 가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일 것 같음
趙紫陽2022/01/07 08:58
가족이 남보다도 못하네... 흐미
주시자의 눈2022/01/07 08:58
부모가 아니라 족쇄가 되어버렸네
아재개그에웃어주는미야시타아이쨩2022/01/07 08:58
어차피 결혼해도 남편도 관리당할거 같은데ㅋㅋ 돈 따박따박 안바치면 이혼해라고 지랄할듯
독캐2022/01/07 08:58
부모중에 자식을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로 보는 사람이 있긴 한데
저건 정도가 심한편이지
익명-TIyNDc22022/01/07 08:59
낳음 당했구만
익명-DE0NTIx2022/01/07 08:59
진짜이상하네 뭐 평생책임질껀가? 결혼할 사람은뭐 땅에서 솟나?ㅋㅋ
익명-TM3MTY52022/01/07 08:59
토할거같다 씹..
그리고 간간히 이전 글 댓 보는데 무슨 X발 가족이라는 이름이 면죄부라도 되는 줄 아는 족속들이 많더라고?
염병 좀 떨지 마라 진짜.
씨바 가족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대우 받아야만 하는 인격체 인걸 잊지 말라고.
존나 대체 얼마나 대가리가 꽉 막혀 있으면 그런 소리를 하는지.
김츄럴2022/01/07 08:59
저런건 죽여도 감형이다
쿠마포잉2022/01/07 08:59
호적파 그냥 독립 둘째 치고 장가도 못간다
금요일오휴2022/01/07 08:59
그냥 화날때마다 패면 될듯
익명-jAzNjAw2022/01/07 09:00
나도 뭐 본문같은 케이스까진 아닌데
하도 집에 있기 그래서 독립할려니까
부모 마음에 대못박으니 뭐니 그러고 있더라고
솔직히 말해서 저정도까지 아니라 의자던질 수준까지도 아닌데 자식입장에서 환장함
이거 본문에서 ㅈㄹ난 놈들 보면 뭔 소릴 할까
그래도 부모 ㅇㅈㄹ났던데
의자 던지고 그친 거에서 보살
반론의 여지 없이 엄마가 미1친년이었네
저건 살인을 저질러도 이해했겠다...
엄마가 미저리수준이네
남일이니까 쉽게 말하는듯
이거 본문에서 ㅈㄹ난 놈들 보면 뭔 소릴 할까
그래도 부모 ㅇㅈㄹ났던데
남일이니까 쉽게 말하는듯
아마 취업은 다시 하면 되고 독립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부모는 한번 잘못되시면 돌이킬 수 없다고 피의 실드를 칠 듯. 그럼 자식은? 그러면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쑤 이러겠지
저러다 누구 하나 죽겠다
의자 던지고 그친 거에서 보살
미친...
사람은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환경과 입장이 아니면 이해 못 할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생기지..
반론의 여지 없이 엄마가 미1친년이었네
저건 살인을 저질러도 이해했겠다...
가정사는 겪어 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간병 하는거랑 ..
엄마가 미저리수준이네
미저리가 뭐야?
영화 미저리 얘기인듯
대기업이면...
지방으로 파견가자...
부모가 자식 망친다는게 딱 저꼴임
부모가 재정신이 아니구만
유게이 효자들 께서는 부모가 저런짓해도
참으시고 사십시오 븅신들아
님 감정에 엑셀 달렸음? 왜캐 급 발진임;
순간 에어 복싱 하시는 줄;
???
이거 이전 베글에 부모가 저런 짓해도 당하고살아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그럼 ㅋㅋㅋㅋ
죄수번호는 과학
우리 부모님은 안 그래 븅신새끼야
어휴 ㅅㅂ
저건 집착성 애착증상이 너무 심한데;
진지하게 어머님 데리고 정신과 가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일 것 같음
가족이 남보다도 못하네... 흐미
부모가 아니라 족쇄가 되어버렸네
어차피 결혼해도 남편도 관리당할거 같은데ㅋㅋ 돈 따박따박 안바치면 이혼해라고 지랄할듯
부모중에 자식을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로 보는 사람이 있긴 한데
저건 정도가 심한편이지
낳음 당했구만
진짜이상하네 뭐 평생책임질껀가? 결혼할 사람은뭐 땅에서 솟나?ㅋㅋ
토할거같다 씹..
그리고 간간히 이전 글 댓 보는데 무슨 X발 가족이라는 이름이 면죄부라도 되는 줄 아는 족속들이 많더라고?
염병 좀 떨지 마라 진짜.
씨바 가족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대우 받아야만 하는 인격체 인걸 잊지 말라고.
존나 대체 얼마나 대가리가 꽉 막혀 있으면 그런 소리를 하는지.
저런건 죽여도 감형이다
호적파 그냥 독립 둘째 치고 장가도 못간다
그냥 화날때마다 패면 될듯
나도 뭐 본문같은 케이스까진 아닌데
하도 집에 있기 그래서 독립할려니까
부모 마음에 대못박으니 뭐니 그러고 있더라고
솔직히 말해서 저정도까지 아니라 의자던질 수준까지도 아닌데 자식입장에서 환장함
오랜기간 어머니한테 그루밍당하면서 자립의지가 상실된거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