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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의 집을 부수러간 늑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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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아기돼지는 미동도 하지않는다. 마치 석상이다. 움직이는 것이라고는, 왼손에 쥐어진 전전 늑대의 잘린 머리뿐. 늑대의 머리는 이 거대한 하카이시에, 즉 자신의 형제들의 묘비에 바치는 센코다. 그의 눈에, 눈물은 없다. 이미 말라 버렸다.
사츠바츠한 분노를 넘어, 이미 살인 참치와 같은 무표정으로 변한 네 번째 아기돼지의 눈에는, 1년전의 어미돼지에게서 독립한 날의 참극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잊히지 않을 늑대 무리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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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늑대 슬레이어입니다. 늑대에게 죽음을. 자비는 없다."
넷쨰 돼지: 딱 좋을 떄 왔군 마침 지붕 기와 하나가 모자랐거든
네 동료? 아아, 이거 말인가?
돼지 : 너는 나의 의자가 되려고 왔구나
이거 그 몽골 전통이었나?
이거 그 몽골 전통이었나?
네 동료? 아아, 이거 말인가?
돼지 : 너는 나의 의자가 되려고 왔구나
넷쨰 돼지: 딱 좋을 떄 왔군 마침 지붕 기와 하나가 모자랐거든
??? 1 : "늑대가 여기서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 2 : "없었습니다."
네 번째 아기돼지는 미동도 하지않는다. 마치 석상이다. 움직이는 것이라고는, 왼손에 쥐어진 전전 늑대의 잘린 머리뿐. 늑대의 머리는 이 거대한 하카이시에, 즉 자신의 형제들의 묘비에 바치는 센코다. 그의 눈에, 눈물은 없다. 이미 말라 버렸다.
사츠바츠한 분노를 넘어, 이미 살인 참치와 같은 무표정으로 변한 네 번째 아기돼지의 눈에는, 1년전의 어미돼지에게서 독립한 날의 참극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잊히지 않을 늑대 무리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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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늑대 슬레이어입니다. 늑대에게 죽음을. 자비는 없다."
벽돌집이든 나무집이든 상관없다 이것이 풍림화산이다! 늑대=상!
와드 늑대 슬레잉니
넷째 : 돼지고 싶냐?
돼지: 돼지고 싶음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