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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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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유혹해놓고 호텔 들어가니 변태라고 욕함
둘 다 부들거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와이프도 저럼;;;; 맨날 머 먹여놓고 뱃살빼라고 ㅠㅠ
저도 와이프가 애기만 잠들면
뭐 시켜먹을까?? 이렇게 유혹해놓고
가끔 저의 30대초반 날씬했던 시절 사진을 보면서
"어휴... 이때는 잘 생겨서 사귄거였는데.... ㅉㅉㅉ"
이렇게 말하니 억울...
울엄마보는거 같네...
잔뜩 맥여놓고 저 돼지 언제 잡나 라는 눈빛 쏴주심
관리를 잘하는 와이프
http://im.newspic.kr/Eid7L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