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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남한산성 서두에 깔고 가는 말.


남한산성2.jpg

 

 

 

 '이 책은 소설이며 오로지 소설로만 읽혀야 한다'

 

'실명으로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묘사는 그 인물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될 수 없다.'

 

댓글
  • 아디아 2022/01/02 20:11

    내가 아무리 고증을 신경써서 글을 썼을지언정
    허구의 상상력이 들어간 이상
    감히 역사를 참칭할 수는 없다는 철학이 보이네

  • 검창총창 2022/01/02 20:10

    영화가 참 차갑고 무겁고 또 차가웠음

  • 캐스발 다이쿤 2022/01/02 20:16

    역사를 참칭...
    해보려 하기에는 조선왕조실록이 너무나도 쩔었다...

  • 컴프톤 2022/01/02 20:16

    김훈 소설가님


  • 검창총창
    2022/01/02 20:10

    영화가 참 차갑고 무겁고 또 차가웠음

    (iBO12z)


  • 아디아
    2022/01/02 20:11

    내가 아무리 고증을 신경써서 글을 썼을지언정
    허구의 상상력이 들어간 이상
    감히 역사를 참칭할 수는 없다는 철학이 보이네

    (iBO12z)


  • 캐스발 다이쿤
    2022/01/02 20:16

    역사를 참칭...
    해보려 하기에는 조선왕조실록이 너무나도 쩔었다...

    (iBO12z)


  • 컴프톤
    2022/01/02 20:17

    정치기록 하나만큼은 세계 최고이지

    (iBO12z)


  • 컴프톤
    2022/01/02 20:16

    김훈 소설가님

    (iBO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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