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수는 제대로 그 분을 풀 방법을 알고 있었지.
심장을 대신하는 생명의 검으로 나를 봉인한거야.
뽑을 때 조심하게나.
찔린지 100년이 넘어서
내 몸에서 분리되면 나 바로 죽을거야.
나이도 있고 과다출혈도 있었고."
https://cohabe.com/sisa/2292800
판타지 한컷 낙서
- 임인년 새해 님들의 삶에 [6]
- 무채색렌즈 | 2022/01/01 08:52 | 1654
- 캐논 니콘 미러리스 렌즈 가격 [8]
- designART | 2022/01/01 13:33 | 830
- 누나가 피자남겨놨다는데 [16]
- 이사령 | 2022/01/01 11:56 | 1431
- 처음보는 단어 3개가 2022년에 얻는거랍니다 [31]
- 1224415번째회원 | 2022/01/01 09:09 | 495
- 일진녀한테 옷 물어주는.manga [15]
- 잭오 | 2022/01/01 00:16 | 1016
- 올해 마지막 날 냥이 한우 구워주기~~ [11]
- 큐베의기묘한모험 | 2021/12/31 22:13 | 1081
- 한 인간의 장난때문에 멸종위기종 호랑이 사살. [9]
- 라시현 | 2021/12/31 20:24 | 710
- 청부살인으로부터 살아남은 에콰도르 남성.gif [20]
- 용신 | 2021/12/31 18:23 | 1153
- 주성치 gif [7]
- 데이비드카펫라이드 | 2021/12/31 16:41 | 1260
- K5 구입한 외국 여고생들 ㄷㄷㄷㄷㄷㄷㄷㄷ.jpg [6]
- Sadist | 2021/12/31 14:56 | 1398
- 올해 일 잘안풀린 애들 이거 봐바.jpeg [93]
- 척 노리스 | 2021/12/31 12:54 | 1415
- 다른 분들 Z9 구하실 때 전 Z6를 들였습니다. [5]
- romantic™ | 2022/01/01 13:28 | 239
오
설마 사람도 같이 들고 다녀야하는...
아랫마을의 여자분들이 정력제라고 가져다달라고 하던데요
오늘의 이야기: 군자의 복수는 100년이 넘어도 끝나지 않는다.
더 깊게 찔러서 나무 관통하면?
나무가 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