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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한번씩 부르르 떨어주면 놀라 자빠질듯
어쨌든 해결은 됐네
누군가가 원치도 않은 희생당해서 그렇지
사회적으로 동생 죽이기
그 항의하러 올라가서 한 마디도 안 하고 그냥 '너구나' 이렇게만 말하니까 좀 조용해졌다고 한 사람도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 한번씩 부르르 떨어주면 놀라 자빠질듯
어쨌든 해결은 됐네
누군가가 원치도 않은 희생당해서 그렇지
누나가 천재네
소음도 없애고 꼴보기 싫은 동생도 죽이고
사회적으로 동생 죽이기
일타쌍피
근데 저런 빡대가리들은 반응없네?이러면 또 뜀 ㅋㅋ
그냥 이사가는게 상책
고개숙이고 갑자기 재체기 한번해주면 흥건해질듯
누나 있는거 맞아? 전엔 외동이라면서
집도 단독주택이라던데...
그 항의하러 올라가서 한 마디도 안 하고 그냥 '너구나' 이렇게만 말하니까 좀 조용해졌다고 한 사람도 있었지
사실 진짜 조현병이라면? 윗집엔 사람이 없었다면?
억울하지 않게 누나한테만 진짜 환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