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닭을 물에 세척하기
이미 닭은 제조 과정에서 살균세척 되어 있고
영국 식품 규범청에 의하면
이러한 닭의 40% 이상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캄필로박터균에 오염되어 있는데, 이 균은 물로 제거가 안되고
오히려 세척한다고 씻으면서 튄 물에 교차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이라 함
이 균은 75도씨의 온도에 사멸하니
상하지 않은 정상적인 닭을 구매한 뒤엔
세척하지 않고 그냥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함
구입한 닭을 물에 세척하기
이미 닭은 제조 과정에서 살균세척 되어 있고
영국 식품 규범청에 의하면
이러한 닭의 40% 이상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캄필로박터균에 오염되어 있는데, 이 균은 물로 제거가 안되고
오히려 세척한다고 씻으면서 튄 물에 교차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이라 함
이 균은 75도씨의 온도에 사멸하니
상하지 않은 정상적인 닭을 구매한 뒤엔
세척하지 않고 그냥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함
닭 한번 더 씻어서 쓰시는 분들은 삼겹살도 씻은 다음 구우시나 싶긴 함
오래된 가금류나 육류는 미끈한 액이 나오니 씻는게 당연한건데
이미 그정도쯤 되면 먹을만한 식재료가 아니지..
닭은 데쳐라 이거시지
보통 손질하면서 씻어버리지. 삼계탕하는 게 아니면.
닭 한번 더 씻어서 쓰시는 분들은 삼겹살도 씻은 다음 구우시나 싶긴 함
듣고보니 확 와닿네
그르네??
오래된 가금류나 육류는 미끈한 액이 나오니 씻는게 당연한건데
이미 그정도쯤 되면 먹을만한 식재료가 아니지..
싱기하다
어디에서 오는걸까?
깃털촉 안에 숨어있나ㅣ
음... 담에 사오면 요리전에 걍 먼저 삶고 잘라야겠네
항상 사오면 바로 안하고 하루, 이틀 있다가 요리를 하니 더 찜찜 하던데
그냥 속에 내장 뺄라고 그러는거 아녔어?
저런 통으로된거 말고 절단해서 오는건 한번씩 뼛가루가 있어서 씻긴씻어야할거같던데..
굳이 씻지 않고, 절단 닭은 믹싱 볼에 두고 거기서 손으로 만져서 뼈조각이 있는지 찾는 방법도 있엉
마지막에 씻어라 아님?
생닭에 안쪽은 내장때문에 냄새가 날수 있어서 한번은 물로 씻어야지..
손질닭이면 바로 쓰면 되는데
마리닭은 안에 내장찌꺼기, 뼈조각 덕지덕지 남아있는 지방 뭐 이런거 때문에 하는거지
이건 그냥 씻어야한다해서 씻는게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