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은 링크로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97
동아일보 인터뷰에 참여했더니, 정작 기사에서는 직업도 발언도 전부 바뀐 채 올라감
실명에 얼굴 사진까지 나오는데 저럴 정도면, 익명은 뭐...
(기사 내용) 지난 7일 박씨는 언론중재위원회에 동아일보, 동아닷컴 등을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사과 한 마디 남기지 않다가 돌연 기사를 삭제하고는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기사 삭제했으니 제소를 취하할 생각 없냐'고 입장만 전달함
웃대답글... 그렇네요 동아일보는 모스크바 3상회의 기사를 정반대로 오보를 내서 남북분단의 씨앗을 제공한 신문사...
reportrash.com 제보하고 싶은데 기사가 삭제되어서 안되네요
이런경우에 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기자님’들도 스스로 기레기가 많아졌다고 인정합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TV나 신문에 나오는 내용은 전부 진실인 줄 알고 있었고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전혀 믿지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았죠.
요즘에는 기사에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들어가는 수준이 아닌
처음부터 자기가 원하는 바대로 생각하게 하려고 거짓을 일삼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사람들이 놀라지도 않는 정도가 되어 버렸죠.
우리나라 남북 분단되게 만든게 동아 일보죠.
기자만 남기고 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구글에서는 있지않을까요?
https://youtu.be/0w7wP94dtTs
아님 말고
가짜 뉴스 사실 왜곡한 기자들은
모두 스크랩해가지고 김건희처럼
나무위키나 위키백과같은 곳에
박제를 해놓고 무슨 일을 하든
그 이력이 따라다니게 해야 됨..
주홍글씨처럼..
기데기가 늘었다고,쪽팔리다고,도매급취급당했다고,자기는 기데기가 아닌줄 안다.
그 기데기가 넌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