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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가 배꼽까지 내려오고 엉밑살이 삐져나온 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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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캬루인줄 알고 들어왐ㅅ네
호우
하라레브 2021/12/30 02:23
에이...캬루인줄 알고 들어왐ㅅ네
복싱남 2021/12/30 02:23
레몬
해피타임 2021/12/30 02:24
개꼴림
Saccharomyces 2021/12/30 02:31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있었냐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 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전부라
어쩔 수 없다고 말야
티사도르 2021/12/30 02:33
호우
BAYERN MNCHEN 2021/12/30 02:35
캬루 어디감?
김슈한무 2021/12/30 02:35
이게 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