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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뻐킹 엠에스쥐
내안에 염분이 스며든다~~~~
석학의 맛 트위스트
더줘!!!!
엄마 밥가져와!
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2021/12/29 22:18
오 뻐킹 엠에스쥐
한심하냥 2021/12/29 22:18
내안에 염분이 스며든다~~~~
1111(소총수) 2021/12/29 22:18
석학의 맛 트위스트
못쉥길수록공격적 2021/12/29 22:18
더줘!!!!
그냥남자사람 2021/12/29 22:19
엄마 밥가져와!
호츠만 2021/12/29 22:21
애기 염분 먹여도 되남?
조카 키우는거 보니깐 저염식으로 키우던데
루리웹-5702141547 2021/12/29 22:27
생물이 염분 안 먹고 어케 삶? 당연히 먹어야지
Capitn Mexico 2021/12/29 22:28
우리 조카 19년 6월생인데 짜장면 한그릇 시켜주면 반은 혼자서 먹음
저격의 달인 2021/12/29 22:29
그거 병있는거 아님? 한그릇 왜 다 못차머금?
화4성8토1끼3 2021/12/29 22:28
저 도리도리 하는거 넘 커엽다
식충과변태는종이한장차이 2021/12/29 22:28
라면 먹는 서구권이라면 러시아인가 저기
깜깜까미 2021/12/29 22:30
아~주 어릴 적에 처음 기억나는 라면의 맛은... 옆에 엄마가 함께 있었다
정말로 라면은 미칠 듯이 맛있었다 그 어린 나이에도 국물과 면발은 그렇게도 맛있었다
이후 부터 나는 가족들, 친구들 사이에서도 특출나게 라면을 좋아하는 놈이 되었다
이제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 놀랍게도... 요즘도 라면을 한 젓가락 입에 물면
그 비 오기 직전의 흐린 날 스뎅그릇에 담아주시던 그 라면의 맛이 신기할 정도로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