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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기 어딘가에 비급과 영약 그리고 유골이 있을거 같은 킹리적 갓심...
누군가의 식도를 탐험하면 저럴거 같은
무...
저기 들어가는 밧줄의 무게만 해도 어마 어마 할거 같은데...내려가는데 5일이면 식량은....대단한...
저런데 어떻게 가죠. 전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괴물 나올거 같고 괴물 죽이면 막 아이템 떨어진거 같고요
궁금한게 저렇게 긴 수직벽이나 동굴 탐험할 때 로프도 그 길이 만큼 필요할텐데
로프만 1km면 무게가 엄청나지 않을까요?
그런거는 어떻게 운반을 하지?ㄷㄷ
위에서 계속 누군가가 공급을 해주나
지하로 내려가면 당연히 더울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추울수도 있군요.
갑자기 위에서 밧줄이 잘려내려오면..?
어우~~
볼일 볼 때 민망할 것 같아요.
장무기가 구양신공을 터득(노획)한 곳이 이곳이란 말이지??
곧 철재 다리 놓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