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수 많은 분이 글을 읽고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가깝게 지내면
좋겠다는 쪽지도 남겨 주셨습니다
어떤 분들을 제 글을 읽고
"왕따당하게 자랑이냐?
당할 만 하니깐 당한거다
이딴 글 올려서
친목질 하고 싶어서 올린거 아니냐?? 라고
생각 하시겠죠
전혀 그럴 생각도 없고
왕따 당한것도
잊었고
오히려 내가 지금 사는 모습이
그것들에 대한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겉이든 속이든
욕하지 마시고 응원 부탁 드릴께요
여튼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한잔 하고 있습니다
혼술도 좋네요
https://cohabe.com/sisa/2291472
어제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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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구미자게이입니다
종종 글올리시면 안부 인사 드리겠습니다. ^^
어휴 단란한 가족을 이루시고 귀여운 아가가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부럽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에요!!
83년생 동갑입니다 거리만 가깝다면 저도 같이만나 카메라에대한 대화도 나누고 싶네요ㅎㅎ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