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라는 바다 위에는 은하 뱃사공이 있어서 매일 매일 별을 뿌린다고 합니다. 그를 빛의 신이라 칭송하고 기도하는 이들도 있나본데 그 수많은 별들이 언젠가 우리에게 떨어진다는 사실도 생각해야지요.
우주쓰레기가 오늘도 늘어납니다
히히 받아라 항성발싸
뱃사공의 용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