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saw its Creator and blushed.' 물이 창조주를 뵙고 부끄러워 얼굴을 붉혔도다. 남들은 깜지쓰고 있을때 바이런은 저거 한 줄 써서 만점받음 ㄷㄷㄷㄷㄷㄷ
삼위일체 킥
근데 표현 하나는 기똥차네
삼위일체 어디가써
삼위일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이 아니니까 c+드립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이 아니니까 c+드립니다
근데 표현 하나는 기똥차네
삼위일체 킥
삼위일체
삼위일체 어디가써
삼위일체...
삼위일체는 무너졌냐
삼위일체 펭귄 출동
이단이다!!!!
너이녀석 아리우스지?
너의 반론 삼위일체로 대체되었다
이즈리얼이 가져감
트리니티 포쓰!!!!
트리티니소드로 함 맞으봐야..
너무 야해~
문풍당당 추
ㅈ토피아 나올 줄 알았는데
상상도 못한 문장이다.....
흔히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신부라고 하는데
그에 부합하는 말이로군
문.풍.당.당.
크라우저 3세의 테크닉에 가버린 도쿄타워 같군
개쩌네 진짜
아버지는 마음의 프로그래머
딸은 기계의 시인
저 뜸들이기도 이해가 되는게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저거 한줄쓰고 나갔으면 F였을듯...?
익절 타이밍 계산 ㄷㄷ
유명한 일화긴 한데 바이런 이전에도 있던 문장이고 그냥 썰일 뿐이라네요
아쿠아 (오열)
이거 시인 바이런임
물이 주인님을 만나 암컷타락하여 붉게 변했다는거지
길가다 몸이 소금기둥이 되어간다면 때가 됐구나 생각하십쇼.
히토미 꺼라
???: 이걸 왜 종이 한장을 채워서 써야하지?
존나 멋있네 ㅋㅋ
이거 포도주 바이런이네
너무 단명하셧넹-ㅁ-))
바이런은 문풍당당
바이런의 딸은 프로그래밍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