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공개하라는 여론이 거세지자
검찰이 피해자 형부를 불러 일부만 공개함.
영상에는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올라가던 형부와 남자경찰이 내려오던 여경과
마주친 장면이 나옴.
여경이 피해자 목이 찔린 시늉을 하는걸 보고 형부는
뛰어올라갔지만 남자경찰은 여경 등을 떠밀며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감.
이것들이 바디캠숨겼던 이유가 있었음
CCTV 공개하라는 여론이 거세지자
검찰이 피해자 형부를 불러 일부만 공개함.
영상에는 비명소리를 듣고
뛰어올라가던 형부와 남자경찰이 내려오던 여경과
마주친 장면이 나옴.
여경이 피해자 목이 찔린 시늉을 하는걸 보고 형부는
뛰어올라갔지만 남자경찰은 여경 등을 떠밀며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감.
이것들이 바디캠숨겼던 이유가 있었음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이네 ㅋㅋㅋ
그 주변 주민들이 다 이사갈만 하네
할많...엄청 많...하않
와.. 이때까지 받은 월급 다 토해내라.. 기본도 안된 것들아.. 세금 아깝다.
아... 울동네 경찰분들은 아주 적극적인데요... 저 경찰관 보니까 많이 씁쓸하네요
이정도면 직무유기에 살인방조죄 아니냐
일반인만도 못한 일처리 능력
지나가던 셰퍼드가 들어갔어도 저거보단 잘했겠는데..
진지하게 왜 경찰이 되었는지 묻고싶네요.
빼~~액!
개애새끼들
국민을 지키는 경찰과
권력의 시녀인 견찰..
직업윤리없는 견찰공무원
피해자형부를불러서확인했는데,cctv안에비명듣고올라간 형부...
처제의 입장에서 서술하신거면.. 그래도 뭔가 읽기가..
피해자인 형부 혹은 그냥 피해자 남편이라 쓰시면 읽기가 좀 수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