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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판사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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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설명충이되어 2021/12/27 11:42

    가끔은 판사라는 직업을 사람에게 시키는건 너무 잔인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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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갈란드 2021/12/27 11:50

    저런사람도 정말 1억명중에 한명..있죠.... 표창장 을 4년 때리는 판사들은 발에 채일정도로 많은데...

    (OwupCP)

  • Vladimiro 2021/12/27 12:27

    의사중에는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도 계시고
    판사중에는 추미애님이나 저런 훌륭한 분도 계시죠

    (OwupCP)

  • 허벅지하앍 2021/12/27 12:36

    부정적인 뉴스와 부정적인 생각에 찌들었는지
    판사님의 고뇌만 가슴 아플 뿐

    (OwupCP)

  • marcy 2021/12/27 12:52

    영상을 안 봐서 잘 이해가 안 가는데 10호 처분은 미성년자의 절도에 대한 처벌인 것 같고, 그게 왜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낙태와 연결이 되는 건지? 절도는 절도대로 처벌하면 되는거고, 낙태를 원하는 미성년자에게 낙태를 허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 미성년자가 원치않는 출산을 하게 만들고, 부모없는 입양아를 낳게 하는게 과연 사회가 할수있는 최선 맞는지 의문인데 제가 뭘 잘못 이해하고 있나요? 실제로는 엄청 잔인한 처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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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p 2021/12/27 15:49

    이야기가 처음에서 도저히 나아가지 않는군요.
    법적인 이야기를 해도,
    판사의 역할을 이야기해도,
    이 일을 만든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다시 되짚어도 자신의 말만을 올곧게 주장하시는 듯 합니다.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설명해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비유를 들어도 천박하다며 거절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판사가 아이에게 출산을 명령했다 말합니다.
    나만 중요하고 나만 배려받아야하는 전형적인 이기적인 분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 본인이 뭐라도 된듯,
    자신의 댓글에 댓글을 달아라 말아라 명령을 하는군요.
    존경을 보내며 자신의 삶에 언제나 만족된 일만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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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소녀 2021/12/27 15:56

    이쯤하니 지적 능력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의심해 볼만 합니다.
    진심 이래서 사람들이 공감능력 말할 때 지능 지능 말하는구나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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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소녀 2021/12/27 16:00

    공격한적 없는데요...? 그냥 이해력 딸린 데다 애먼 데(판사) 화풀이 하고 있는 사람을 보는 기분인 겁니다 이건.
    이런 감정도 읽을 줄 모르세요
    설명해 줘야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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