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그래도 검찰은 ‘조직 문화’라는 게 있고, 서울중앙지검장은 19기나 20기 중에서 발탁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능력은 둘째 치더라도 23기이기 때문에 조직을 거느리기에는 너무 낮은 기수”라며 “기존 정권에서 탄압을 받은 정치검사라고 해도 다섯 기수나 건너 뛴 인사는 너무 파격적이다. 검찰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파격인사가 어디까지 갈지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돈 봉투 만찬’에 대한 반발도 적지 않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검사는 “원래 수사팀에게 검찰총장이나 차장검사, 부장검사가 돈을 주고 회식을 하라고 격려하는 것이 검찰 내 문화”라며 “압수수색만 한 번 나가도 적게는 20여 명, 많게는 100여 명이 넘는 검사와 수사관이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고생한다.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할까봐 중국집을 시켜먹더라도 탕수육 같은 요리라도 시켜먹으라고 격려금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적 인식과 약간의 괴리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게 검사 내 근로 강도”라고 덧붙였다.
검찰 출신 변호사 역시 “원래 검사는 하는 일에 비해서 받는 돈이 적고, 밑에 수사관들을 늦게까지 남겨서 일하려고 하면 저녁도 사주고 해야 하기 때문에 위에서 큰 수사가 아니더라도 격려금을 주곤 한다”면서도 “직접 상관이 아닌 법무부 검찰국장이 돈을 준 것이 부적절할 수 대해 문제를 삼을 수는 있어도 이걸 명분으로 검찰 내 요직이자, 에이스로 인정받아온 이영렬 지검장과 안태근 국장을 날린 것은 문재인 정권이 ‘검찰 손보기’를 위해 명분으로 삼았다는 게 명백히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원래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자리만 해도 쉽게 주어지는 자리가 아니다”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는 기수 내에서 소위 ‘실력있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가능하고, 국정농단 사건과 같이 중요한 사건을 맡으려면 특수 수사 영역으로 인정을 받아야만 가능한 데 이들을 손본다는 것은 ‘검찰 내 실세’를 손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창재 법무부 차관(장관대행)이 사표를 썼다는 얘기를 듣고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멘붕이 왔었는데, 윤석열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됐다는 얘기를 듣고 직급을 잘못 붙인 줄 알고 한참 가만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웃기시네... 보복성 좌천만 안당했어도 벌써 그자리 하고도 남았다..이거뜨라.
아니 ㅅㅂ 그 쥐꼬리 월급받으면서 일하기 싫으면 검사를 하지말던가 뭔 개소리야 불법을 합리화하면서 남의 죄를 단죄한다고?
일반 기업도 차장직급 까지는 기수 따져도
20년차 되는 부장, 임원 될 때 기수 의미 앖다
이런 기사 쳐쓰시는 기자도 의심해 봐야.. 기자한테도 준다는데,, 이 기자도 끼리끼리 아닌지..
정신 못 차렸으면 정신 못 차렸다고 써야지..
에라이~~~ 비정상인거 나도 안다... 그럼 너도 알아야지...
기사 수준 진짜ㅋㅋㅋㅋㅋㅋ
전 정권에서 탄압받은 윤석렬이 정치검사?ㅋㅋㅋㅋㅋ
개ㅅㄲ들이 진짜ㅋㅋㅋㅋㅋ
윤석렬 특수1부장으로 잘 나갈 때
인사하고 밥 먹자하고 알랑방구 존나 끼다가,
국정원 수사로 찍혀서 좌천되니까
싹 얼굴 바꾸고 무시했다매?ㅋㅋㅋㅋ
대구하고 대전 돌면서 그거에 대해 깨달은 바가 많다고
윤석렬이 그랬다던데
너네가 벌써부터 쫄리는가 보구나ㅋㅋㅋㅋ
검찰 내부 부글부글 대는것 보니 잘한 인사 인증!!!
zzzzzzzzzzㅋㅋㅋㅋㅋㅋ 이ㅣ놈들 이제 자기들 살려고 또또또 시작될거다...
검사 업무가 과중하고 부족하면 인력충원을 하면 될것이고 사시는 폐지됐고 이전의 사시기수는 너희들끼리의 기수문화이니 국민이 알필요도 없다.
뭐가 문제인가?
그냥 입닥치고 사약을 받거라.
속물들~ 혹시나 업무추진비 삭감되면 어쩌나 안절부절.
그 절치부심으로 내부 개혁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들이나 좀 하시지?
이런기사가 많이나와야 국민적분노 유발로 검찰개혁이 더 거세질것입니다
윤지검장님 화이팅 문대통령님은 완전 시원한사이다입니다
이번 기회에 특수 활동비를 화끈하게 줄이고 격려차 먹는 회식비는 영수증 첨부해서 결재받고 돌려주는 문화를 만들면 되겠다.
너희도 편하게 쓰고, 나라 세수 세는것도 줄이고, 국민도 그정도는 납득할수 있고 1인당 몇만원까지는 ok라는 관례를 만들면 될듯~~
얼씨구나 목메이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그러게 잘하지 이제와서 울먹이면
씨끄럽다고 따귀밖에 더 맞겠냐
국민은 사이다 한사발
그럼 쳐나가 임마
돈이 최우선이면 로펌을 가야지
ㅋㅋㅋㅋㅋㅋ 거하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는게. 왜 국민들이. 국민의 권리를 위임받은 대통령이 당신네들 조직문화를 고려해 줘야하는데? 당신들 국민들 세금 받는 공무원이잖아? 나 참.
진짜 개념이 없구나. 이번이 마지막이다. 검찰을 제대로된 국민에 도구로 고쳐 쓸수 있는.
“국민적 인식과 약간의 괴리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게 검사 내 근로 강도”
장난하냐?? 그게 힘들면 떄려치고 이혼전문 변호사나 해라 등신아....
ㅋㅋㅋ
징징징 울지말고 얘기해 직장내에서도
나이많다고 승진하지않아 실력이 중요하지
반발하면 수상한거다
근데 그 격려금이라는게 정말 일선에서 악과 싸우는 검사들한테는 한푼도 안갔으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사표써
자장면 먹는거는 드라마에서나 그렇고 실제론 너네 코스요리 먹는거 다 알고 있어!~
견딜 수 없으면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에이스가 보고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 수준 알만하네
공무원 봉급표 보니까 판검사는 어지간한 공무원 2배던데
물론 하는일도 다르고 비슷한 수준?의 주변 사람들이 변호사 해서 버는 돈 생각하면 적겠지만
절대적으로 봤을때는 적은돈은 아닌데
같잖은 서열을 말하는거보니 개혁을 제대로해야겠네요.
마인드부터 바꾸도록
아랫기수가 지검장으로왔으니 윗기수는 옷벗는게 검찰문화지 알아서나가 ~~
식비가 그렇게 필요하면 영수증 떼서 밥사먹고 비용처리해라 이것드라 -_-;;;
탕수육은 비용으로 올려.. 설마그거 못먹게 하겠냐..
지랄들 하는거 보니 좋은분 같습니다.ㅎㅎㅎ
ㅆㅂㄹㄷㅇ 법인카드줄께 밥값긁어라!
어디 먹히지도않는 개소리야.
탕수육같은 소리하네.
너네가 어디가서 그딴거 쳐다보기나했냐?
아직 칼춤 추지도 않았는데, 벌써 낑낑대면 어카냐.
숨도쉬지말고 ㅈ잡고 반성하고있어라.
지금까지 쳐먹던대로 쳐먹어도 되니까 법인카드로 긁고 영수증 처리해 병신들아 다 그렇게 살아
끝까지 발악을 하네
탕슉 자장면은 니들 돈으로 사먹어야지 그 정도 돈도 없으면 때려치고 나가든가
검사들아..니들 일 할 때 까까 사먹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 없다...
근데 왜 우병우랑 전화 통화를 그리 많이 했냐? 왜 자리에 모인 너네들 구성이 야리꾸리하냐?
기수를 그렇게 따지는 인간들이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때 우병우 그 개새가 뭐라 했는지 모르냐 이 시벌것들아...
꼬우면 그냥 사표내고 나가서 변호사 차려 이 빙신 삼돌이들아...
지금까지 해왔다고 옳은 것은 아니다.
쫄리면 뒤지시든가!
니네 기수놀이 좋아하는구나
그럼 23기 윗 라인들은 옷벗고 나가!!
야근 신청하고 야근비 수령해.
뒤로 챙겨주는 게 관행? 썩었네.
지난 10년간 꼬리흔드는것 밖에 못했던 주제에
왜 이제와서 이빨달린척하냐?
왜?
또 잘대해주는 주인 등뒤에 칼꽂고 싶어서 그래?
개면 개처럼 굴어.
짖으랄때 짖고, 핥으랄때 핥어.
지금은 길때니까 기고있어.
기자고 검사고
네발로 기던것들이 이제와서 인간코스프레하네.
사람흉내 내고싶으면
쑥마늘 백일 처먹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아이구 이런 요정노무시끼들 잘 떠든다. 계~속 주둥이 그렇게만 놀려라. 개혁정서에 기름을 붙넼ㅋㅋㅋㅋ
그렇게 기수가 중요하면 23기 이전 기수가 다 나가면 되지
얘네가 아직 뭘 모르나본다 이제 시작이다ㅋㅋㅋㅋ
윤석열검사가 좌천됬을때는 직급이 제대로 붙었다고 생각했냐,,
떡검아 반발했다가는 국민들에게 죽는다니까?
특검 사람들 건드렸다가는 그날로 검찰청이 불탈거야 ㅋㅋㅋ
그렇게힘들면 나와서 변호사나해~
걍 22기부터 그 위로는 소신없고 승진욕만 남은 놈들은 걍 때려쳐라
견디기 힘들면 때려쳐.
거지같은 걸 문화라고 포장하지마.
그딴게 조직 문화면 그냥 해체해.
야근했으면 걍 먹고 영수증 처리해.
기수 존내 따지네 개새들 ㅋㅋㅋ
니들 우병우랑 자꾸 통화하다 거=걸란거야..어다서 약을 팔어
탕수육은 무슨 룸바니로 떠납니다.
검찰
내가하면 로멘스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