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800 정도로 나왔으면, 역시 내가 무슨 플래그쉽이야 하면서 넘겼을텐데
이것저것 당기면 사정권에 드는 금액이라 엄청 흔들렸네요. 간신히 마음 다 잡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니콘동이 흥해서 좋은 기분이기도 하고요.
사진은 저의 니콘 첫 카메라인 d750 때네요.
D5 는 못써봤지만 z9 는 언젠가는 써 볼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때까지 안녕~~
https://cohabe.com/sisa/2280700
[d750+58N] 실구매가 600에 나온 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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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750 이면 소니에 가만히 있었을텐데
사정권이라 무리하게 생겼네요.
그게 사실 불만입니다 ㅋㅋ
흔들리게 되는 가격이예요
그리고 워낙 품귀현상이다보니, 조금 쓰다가 사치같다 싶으면
사용료 조금 내고 올려도 바로 팔릴 것 같아서, 저도 예판대열에 동참하게 될까 두렵습니닼ㅋ
800 이었으면 저도 포기했을겁니다.
비싼데 싸게 나와서 저도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