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야기를 적어 놓고자 밑에 글도 안 지울꺼고 다시 이 글을 적습니다.

처음에 친분을 생각안하고 그냥 제일 꼭 필요한 분에게 양보를 하고자 게시판에 글을 적었고 댓글중에 얼굴은 한 번도 안 뵈었지만 약간의 교류가 있고 꼭 필요한 분이다 싶어 양보를 했죠.
밑에 시비를 건 사람에게는 쪽지를 보내 친분있는 사람에게 먼저 양보를 하고 다음 예약이 하나 더 있으니 그걸 양보해 보는 쪽으로 해 보겠다고 정확하게 쪽지를 보냈고
만약 저 사람이 시비를 안걸었음 분명 말한 책임이 있으니 양보할 생각이었고 지금 현재 양보를 했던 분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했죠.
본인 스스로 양보하려는 마음을 걷어 차 놓고는 온갖 시비를 걸고 전번 달라길래 꺼리김 없이 주었더니 전화조차도 못하고 초딩이고 유치하다는 말은 어떤 근거에서 나오는건지요? 이게 팩트이니 본인이 자신있음 내가 처음에 보냈던 쪽지를 전부 다 공개를 해 보죠. 도대체 누가 잘 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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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팩트고 이렇게까지 쪽지를 처음에 좋게 보냈는데 이게 내가 비난을 받을 이유인지 다시 한 번 물어보죠.
분명 본인한테 두 번째 양보하는 쪽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공개적으로 묻네요. 이래도 내가 본인한테 무슨 잘 못을 한건지요???
그리고 실제 이 이후로 두 번째는 다른 분과 이야기가 된거죠. 본인 스스로 걷어 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