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동기’로 만난 송아무개 전 월간조선 취재팀장은 전직 당대표를 소개해줬고, 이동훈 당시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현역 국회의원과 만남을 주선했다. TV조선 간판 앵커였던 엄성섭 기자에겐 성접대, TV조선 정운섭 기자에겐 대학원 학비 대납, 중앙일보 이가영 논설위원에겐 수입차 무상 렌트를 제공한 의혹이 불거졌다.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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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좆선 중앙 답다
알리신 내막 때문에 고름이 살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을 거듭합니다. 기레기 존재 자체가 치워내야 하는 쓰레기나 몸 밖으로 뽑아내야 하는 오물이 뿐이다는 생각이 진리처럼 박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