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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괘 있다는 집안유형.jpg
섞어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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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밥상 엎음
저런거하고 구지 같이 살 이유가...
월급 쓸만큼 쓰고 남은거 던져주면 될듯.
저는 저녁에 아내랑 샐러드 먹어요.
저는 샐러드만 먹고 아내는 밥이랑 샐러드 먹어요.
샐러드는 제가 마트에서 사가요.
이러면 분란이 없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모등골 빼먹다가 남편등골 빼먹을 여자네
그냥 혼자 살고 말지
저렇게 해주는 아내는 관리가 잘 될 보장이 없습니다.
아내가 퍼질수록 나를 가꿔야 합니다.
내가 귀해져야지 귀한 대접을 받죠.
미련이 많은 쪽이 결국 끄달려 가게 됩니다.
돈버느라 좆뱅이 치는데
집에서 짬밥먹고
제 주변에 한분 계십니다.
짜장면을 식구들이 먹고 남은 걸 다 모아서 냉장고 넣어놨다가 합쳐서 본인이 밥에 비벼 드시고
짬뽕같은거 국물 남은거 다 냉장고 넣었다가 다시 드시고
탕수육에 소스에 밥말아 드시는것도
집이 좀 어려우신데 아이들이 먹다 남은거 전부 모아놓으시더라구요.
아 ㅅㅂ 퐁퐁이형!!!!
집에서 키우는 개도 저렇게 안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가 와이프한테 올리브 파스타 해주는데.. 너무 맛있음ㅎㅎ
마늘로 기름내기, 치킨스톡 한스푼이 맛의 포인트
싫으면 직접 해먹어에는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