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78320
원래 대구 사투리가 좀 말투가 씨다. 싸우는거 아이다
- R5에 사용할 쿨러 주문했습니다 [3]
- 인디빅보이 | 2021/12/22 11:30 | 1409
- 순정 만화 흔한 클리셰 [15]
- 감동브레이커 | 2021/12/22 09:48 | 649
- 크리스마스 트리 대참사 [9]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1/12/22 07:19 | 1622
- 노웨이홈스포)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10]
- 머스 타드 | 2021/12/21 23:25 | 376
- 블랙핑크 팬의 박종철 열사에 대한 코멘트.twt [11]
- 존D카 | 2021/12/21 21:32 | 883
- 버튜버) 어느 상어가 선생되고나서 한 첫번째 일 [14]
- 그깟따위 | 2021/12/21 19:50 | 386
- 이 츠자 백프로죠??? [11]
- 오시영 | 2021/12/21 18:02 | 542
- [D-3] 그동안 플래그십 카메라를 고집한 이유..??!! [9]
- 현진지우아빠™ | 2021/12/21 14:24 | 402
- 창작물이 "픽션인데 뭐어때" 가 굉장히 위험한 이유 [14]
- 이세계멈뭉이 | 2021/12/21 12:40 | 1018
- 이재명 지리네요 ㄷㄷㄷㄷㄷㄷㄷ [18]
- 개인정보보호 | 2021/12/21 10:34 | 1218
- 커미션 완성해따 [3]
- NDK113 | 2021/12/21 07:47 | 1597
스킨쉽임
얘전 마비노기할때 대구 부산 울산 포항쪽 사람 많아서 대구역에서 정모했는데
경상도 여자들 5명이 서로 대화하니까 진짜 내용은 화기애애한데 싸우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길드는 여자들 3개 파벌로 갈라졌다........
사실 대구사람도 싸우는지 구분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함
ㅋㅋㅋㅋㅋㅋ 대구 말투뿐만 아니라 몸짓도 씨네ㅋㅋㅋㅋㅋ
솔직히 우리나라 경상남도 사투리는 양반이지
중국 출장갔을때 ㄹㅇ 뭐만하면 동네마다 싸우는줄 안적이 한두번이 아님
20121027 2021/12/21 10:21
스킨쉽임
뇌신세기 2021/12/21 10:22
ㅋㅋㅋㅋㅋㅋ 대구 말투뿐만 아니라 몸짓도 씨네ㅋㅋㅋㅋㅋ
Timber Wolf 2021/12/21 10:22
얘전 마비노기할때 대구 부산 울산 포항쪽 사람 많아서 대구역에서 정모했는데
경상도 여자들 5명이 서로 대화하니까 진짜 내용은 화기애애한데 싸우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길드는 여자들 3개 파벌로 갈라졌다........
전설곰띵 2021/12/21 10:32
어? 5명인데 3개파벌??????
가올가올가오리 2021/12/21 10:33
오 삼국지!!
Timber Wolf 2021/12/21 10:33
경상도 여자가 5일 뿐 더 있었지;
남자2 여자 20명 정도 구조의 길드였음
데스사이즈헤 2021/12/21 10:34
유비 관우 장비 아아
무한리셋 2021/12/21 10:25
사실 대구사람도 싸우는지 구분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함
행인A씨 2021/12/21 10:31
솔직히 우리나라 경상남도 사투리는 양반이지
중국 출장갔을때 ㄹㅇ 뭐만하면 동네마다 싸우는줄 안적이 한두번이 아님
생강김맛전병 2021/12/21 10:33
중국인 : 니 씌 팔로마?
루리웹-8270150443 2021/12/21 10:35
공통점: 성조가 있다
이건가
끝까지달려 2021/12/21 10:32
니 뽈따구에 이거 뭐꼬! (짝!)
볼셰비키 2021/12/21 10:33
저것도 분위기 봐사면서 해야지 경상도 사투리가 원래 그렇다고 컨셉에 취해서 존나 무례한 새끼를 회사에서 봐서 솔직히 별로임.
박봉출 2021/12/21 10:34
단어보다 억양이 싸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듦.
친구가 본인 할머니 집 데리고 가서 하룻밤 자고 가는데 친구랑 할머리 대화하는 게 싸우는 줄 알았음.
내가 할머니한테 불청객이어서 그런 줄 알고 있는 내내 불안했었지.
루리웹-2128098680 2021/12/21 10:35
나도 처음 경상도 갔을때 당황했던게 대학교에서 수업 끝나고
기숙사 왔는데 같은 수업 들었던 동기가 전화로 다짜고짜 나와라. 라고 해서 개당황함.
어? 왜? 어? 하면서 어버버 하니까 나와라고. 라고 해서 온갖 주마등 스쳐보내면서 나갔더니
수업 듣고 나서 코트 안챙겨온거 챙겨다 주러 온거였음.
아니 말투만 들어서는 나랑 싸우려고 불러내는 느낌이었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