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은 “혈액암 환자로 등장한다. 그래서 점점 말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48kg에서 44kg까지 빼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후반부 촬영을 할수록 외적인 것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고 털어놨다.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0143357192
살 빼지 말지.....
ㅁㅂㅇㅅ 시절로 돌아와 주세유...
많이 늙어 보이네요 ㄷㄷㄷㄷㄷㄷ
44...헐
저러다 진짜 죽을수도 있는데
키도 큰데 44키로;;; 죽겠네 ㅜㅜ
누 누 누구
까지마세연. 고마우신분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슴은 안빠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