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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만 아는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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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우는 미술학원에서 많이 쓰는거 ㄷㄷㄷ
뎃생할때 ㄷㄷ
톰보는 아직 나오지 않나요
선생님 지우개 보고싶네요
해태지우개 생각나네요.
소프트점보로 지우개씨름 많이 했었는데요ㅎㅎ 반갑네요ㅎㅎ
선생님지우개 짤이 올라올때가 됐는데말이죠
ㅋㅋㅋ 저도 딱 그 생각으로 댓글쓸라는데~
선점하셨네요 ㅋ
화랑이 갑 ㅋ
점보가 500원이니 보니 그리 옛날은 아닐듯요. 저 지우개 따먹기 할때는 100원이었음.
선생님 지우개가....
내가 아재라니 내가 아재라니 ..
점보지우개 썰어서 열필로 칼국수 밀듯이 밀어서 반죽해가지고 놀았었는데ㄷㄷ
톰보우 아직 나오는데요 ~~
서태지와아이들 지우개도 있었어요.
imf 지우개가 갑
해태가 읍네유...
둘리 지우개가 생각나네요...ㅋ
그리고 국딩때 선생님 지우개도 보고 싶네요.
위에 말씀들 하시는 톰보우는 제가 미술을 해서 자주 쓰던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