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를 역사적 흐름상 어쩔수없었음!
+ 왜곡 몇숟갈 끼얹어서 히틀러는 사실 동물을 사랑하는 어느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남들과 다른시야를 가졌기에, 이대로 있다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체가 수탈당하는 끔찍한 미래가 기다린다는 것을 알게된 히틀러는
세상을 위해 모든 악명을 무릅쓰고 피의 길을 걸을수밖에 없었다카더라~~~~
이러는거랑 비슷한거지?
근데 98%가 좋아하네
https://cohabe.com/sisa/2275512
그니까 설강화가 이런내용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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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자가 정해인하고 블랙핑크 팬들일꺼니까 민주화 운동이 사실 간첩이 주도한거였어를 애들한테 심어줄 심산인듯
저 98퍼센트는 생각없는 머저리들,벌레들,블핑의 국내외팬들임.
독수리오형제-혁 2021/12/19 10:31
평가자가 정해인하고 블랙핑크 팬들일꺼니까 민주화 운동이 사실 간첩이 주도한거였어를 애들한테 심어줄 심산인듯
1zeno 2021/12/19 10:58
저 98퍼센트는 생각없는 머저리들,벌레들,블핑의 국내외팬들임.
민트맛햄버거 2021/12/19 10:59
그분들에게는 역사인식따윈 의미없을걸
좋아하는 사람이 출연하는게 더 중요할테니
실얼론그레이 2021/12/19 10:59
저거보단 사실 유태인들이 시온의정서를 모의한 게 팩트였고 정의감에 불타는 나치군 대대장이 그런 유태인 스파이와 사랑에 빠진 독일여자를 심문한다는 내용이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