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놈들이 훔쳐가서 '영국'박물관에 집어넣기엔 너무 무겁고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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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피라미드가 남아있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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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져갈만한 오벨리스크는 존나 훔쳐갔어요
#) 실제로 피라미드 내부 벽화 중 일부는 떼 가서 대영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그래서 스핑크스의 수염이랑 떼서 박물관에 전시해놨음
이슈타르의 문도 뜯어간거 보면 맞다
뜯어갈 수 있는 건 뜯어가고 남은 거
#) 실제로 피라미드 내부 벽화 중 일부는 떼 가서 대영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그래서 가져갈만한 오벨리스크는 존나 훔쳐갔어요
이슈타르의 문도 뜯어간거 보면 맞다
뜯어갈 수 있는 건 뜯어가고 남은 거
영국 박물관에 우리나라거도 있다며?ㅡ.ㅡ
아무리봐도 독일, 일본같은 2차 세계대전의 추축국이랑 동급 그 이상 취급을 받아야될게 영국임
꼭대기는 못뜯어서 원형그대로 남아있음
그래서 스핑크스의 수염이랑 떼서 박물관에 전시해놨음
상식인: 이게 뭔데 가져와요?
영국놈: 이게 그 스핑크스 수염이라고 이집트에 있던건데 떼왔음
상식인: 별 또라이같은 새끼 다보겠네 이게 뭐라고 거기서 여기까지 떼오냐 정신줄 인도양에 내다버린 새끼야
피라미드는 원래 대리석으로 쌓인 흰색이었다며
이건 영국애들이 뜯어간거 아님
이집트인들이 3천년동안 뜯어간 맛집
진자 영국 놈들 가져갈 수만 있었으면 가져갔을 것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