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의 NFT 플랫폼 유비소프트 쿼츠 공개 영상
공개한지 1시간도 안 되서 비추 10만개 찍히고 영상 내림
동유럽 FPS 팬들의 성서나 다를 바 없는 스토커 2
NFT 컨텐츠 넣는다 했다가 욕 처먹고 하루만에 철회함
그냥 전세계 게이머들은 다 NFT하면 기겁하고 있는 중임
유비소프트의 NFT 플랫폼 유비소프트 쿼츠 공개 영상
공개한지 1시간도 안 되서 비추 10만개 찍히고 영상 내림
동유럽 FPS 팬들의 성서나 다를 바 없는 스토커 2
NFT 컨텐츠 넣는다 했다가 욕 처먹고 하루만에 철회함
그냥 전세계 게이머들은 다 NFT하면 기겁하고 있는 중임
유저가 줄고 수익만 늘어나면 결국엔 수명 자체가
절반 이하로 날아간거임;;
게임회사로선 절대 좋아할만한 상황 아니다;
근데 막을수없을꺼같음. 그나마 국내는 허가안내준다고하니까 막겠지만 해외는 하나둘 추가하기시작하면 유저수는 반토막나지만 수익은 2배이상될듯
NFT는 게임계의 NTR입니다.
미국미식축구야?
NFT는 게임계의 NTR입니다.
근데 막을수없을꺼같음. 그나마 국내는 허가안내준다고하니까 막겠지만 해외는 하나둘 추가하기시작하면 유저수는 반토막나지만 수익은 2배이상될듯
유저가 줄고 수익만 늘어나면 결국엔 수명 자체가
절반 이하로 날아간거임;;
게임회사로선 절대 좋아할만한 상황 아니다;
애초에 쌀먹의 대명사 수준인 리니지도 유저들 90%는 최강템 질러서 서버 지존이 되는 게 목적이지 돈 벌려고 게임 사는 게 아닌데
저긴 90%가 템 팔아서 돈 벌 목적으로만 나오니 제대로 돌아가겠냐
다른 나라에서의 선호도랑은 별개로
확률조작, 통계조작, 잠수함 패치, 고객을 개돼지로 아는 태도 등등 우리가 보아온게 있는데 한국 게임사가 보증하는 가치라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라는건지....
이게 초반 비트코인이랑 같은 이슈인데...
기능으로서의 NFT는 기존의 거래 가능한 레어템에 고유 코드 넣은거랑 다를바 없어. 아이템이 게임 서버에 귀속되는게 아니라. 유저간의 지갑에 저장된다는 개념이니까 다양하게 바리에이션 칠 수 있는 기술이지...
다만 그게 지금 코인시장이랑 엮여서 가치를 가지게 되면서 싸잡혀서 돈에 미쳤구나 하면서 욕 먹는거지...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의 전부가 아닌것처럼
현금가치가 NFT 기술의 전부가 아님...
PC 게이머들은 안 그래도 채굴충들 때문에 글카값 폭등해서 코인이라면 누구 담가버릴 기세고
콘솔 게이머들도 랜덤박스니 루트박스니 P2W으로 난리 난 게 하루 이틀이 아닌데 또 과금에 맛들여서 만들라는 게임은 안 만들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