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질문에 눈깔 돌아간 윤석열 "관행이야~ 어? 어!" 반말 찍찍!]
재생시간 3분
영상설명:
국민의힘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현실을 잘 보고 관행이라든가, 이것에 비춰 봤을 때 어떤지 보고 하시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 들어가며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자 "여러분들 아마 가까운 사람 중에 대학 관계자가 있다면 한 번 물어보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후보는 "교수 채용에서 시간 강사라는 것은 전공 등을 봐서 공개채용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무슨 채용 비리라고 하는데 그냥 공채가 아니다. 겸임교수나 시간강사"라고 설명했다. 이날 윤 후보의 설명은 대체로 과거에 '시간강사'는 공채가 아닌 추천을 통해 뽑히기 때문에 지원서에 기재한 내용이 허위 여부와 관계 없이 채용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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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클릭해서, 시청하세요.
아래는 일부 캡처짤.
와.....
영상으로 보세요. 기자들 진짜 무서웠겠네...
김건희 인터뷰도 어이가 없지만, 역시 부창부수, 유유상종이네요.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저랬어봐. 기레기들 대하는 태도가 뭐냐고, 독재자라고 최소 2주간 도배질하면서, 보도했을텐데?
저는 저거 보고 뭘 떠올렸는지 아세요?
아... 저러니까 검사 때문에 사람들이 죽는구나.
* 중앙일보 유투브에서 원본 링크도 함게 드리려 했으나, 그냥 필요 없겠습니다.
저거 3분만 보셔도 됩니다.
이름만 '더 중앙~'이라고 그럴싸하게, 무슨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인냥 적어놨지
유툽 채널에 역겨운 썸네일이 너무 많아서..
너나 현실이 어떤지 알아보고 살아라 완전 도래이네 이거ㅋ
왜~ 나만 갖고 그래? ~
ㄱㅅㄲ 라는 말도 개들한테 미안하다
한 가족을 도륙하고, 남의 가족 없는 죄 덧씌우고, 자식들까지 질질 저잣거리에 끌고 다닌게 누군데
주변 대학 관계자한테 물어보라고?
이런게 무슨 공정, 법치를 외치고 자빠졌죠?
조국펀드 어쩌고, 정경심이 돈 많이 벌어야지 어쩌고~ 하는 문자는 온 세상에 다 뿌렸지. 실체도 없는데?
현실은 익성펀드가 뭔지도 모르고 물린, 손해만 본 재테크 잘 모르는 그냥 아줌마였잖아
익성은 건들지도 않고, 정교수만 없는 문제를 뭐가 있는냥 덮어놓고, 지들은 주가조작? ㅋㅋㅋ
남의 집 자식은 자기들이 공부하고 활동해서, (보통 학생의 환경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들이 해서 얻은건데,
너네는 이력서 허위기재 해놓고, 남의 자식은 고졸학력 만드려 하고, 너네는 관행이냐? 공채가 아니다? 이사는 아무 것도 안한다?
아니 그 이사 직함이 없었다는데 뭔 개소리야
공개채용이 아니면 특채라는 건가? 연줄을 강조하고 싶었나 봄
윤석열 얘기하는데 큰 목소리로 뭐라고 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그리고 뭐라고 하는 건지.... 국짐 관계자는 감히 저렇게 떠들지 못할텐데...
시간강사는 교수가 아니니깐 허위이력은 문제 안된다는 사고방식은 처음보네.. 야 저거 지지하는 인간들은 뭐냐 대체..
와 기사로 읽는것보다 영상으로 보니 태도가 정말 가관이네
생각하는 수준부터 글러먹었지만 인성이나 태도는 더 글러쳐먹었네요… 어디 동네 양아치같은놈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저렇게 뻔뻔하게 윽박지르는지 참….
제가 인생살면서 알게된 모습중 하나가 자신의 잘못이 들통났을때 하는 행동패턴. 이거 진짜 아는 사람들은 알겁니다.
아무리 눈물 질질짜도 당당한척 이야기 해도 다 거짓 부렁, 변명 할때의 모습 알겁니다.
이건 마치 키우는 아이가 부모님 지갑 훔친거 걸렸는데 울면서 또는 당당한척 변명하는 모습과 같은 거.
쉽게 말해 다.티.나.
결혼전일이네, 영부인 선거가 아니네 하며 선을 그을라고 했는데 두사람이 완전히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걸 드러냈으니 더더욱 윤석렬은 안되겠다.
법을 지킨다는 검사 입에서
알음알음? 관행? 허위여부와 관련이 없어?
어린 학생이 받은 표창장 하나로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낼 때는
자기에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겠지.
분위기 파악 겁나 못하네..
지금 상황이 어떤지 감이 안오나 봄..
대학에서 시간강사가 하는 수업은 학생이 내는 수업료가 싸냐?
시간강사가 하는 수업이라도 퀄리티는 높아야 하는 게 당연한데
시간강사라서 아무나 할 수 있다는 소린 첨 듣네.
다녔다는 곳에선 아니라고 하고
안다녔다는 곳에선 다녔다고 하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