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결국 우주선인 레이져 크레스트가 너무 이쁘게 생겨서 예전에 반다이에서 만든거 살려는데... 너무 늦었네요... 결국 웃돈 주고 구해왔습니다.
실버 코팅판이라 먹선만 살짝 넣어줘도 정말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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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말 작습니다. 한8cm정도에요.
반다이가 작심하고 스케일 프라 만들어버리면 지금 프라모델 만드는 회사들 다 망한다할정도로의 기술력이 있다는데...
이게 정말 농담이 아닌게 결국 스타워즈 프라 만들면서 밝혀졌다네요. 정말 이래저래 여러개 가지고 있지만 볼때마다 무시무시한 조형입니다. ㄷㄷㄷ
웃돈 주고 사길 잘했다고 생각될정도네요. ㅠㅠ
크으 아름답습니다. 섬세한 취미!
진짜 작고 디테일하면 그만한개 없는거 같습니다.
역시나 연출이 너무 좋네요 ^^
실은 베이스 연결되있는거 다 뽀샵처리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