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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 배우의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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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간족은 대대로 죽은 쟈쟈 빙크스의 머리를 효수해 들고다니는 전통이 있었다...
묘하게 사이버펑크 하다
드디어 망할놈의 자자빙크스를 잡고 놈의 가죽을 뒤집어 썼군
자자 빙크스 저 비주얼로 나왔으면 의외로 인기 있었을지도 모름
얼래?
묘하게 사이버펑크 하다
상대배우 시선처리때문에 눈가린건가
건간족은 대대로 죽은 쟈쟈 빙크스의 머리를 효수해 들고다니는 전통이 있었다...
왜 말이 되지 ㅋㅋ
FPS
고인물 룩
자자 빙크스 저 비주얼로 나왔으면 의외로 인기 있었을지도 모름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옜날영화라 그런가 요즘처럼 쫄쫄이 입고 찍는건 아니넹
드디어 망할놈의 자자빙크스를 잡고 놈의 가죽을 뒤집어 썼군
최소 4회차 고인물 캠페인 플레이.
자자 빙크스가 모든 스타워즈 팬들의 어그로를 끌었으나
시퀄이 나오자 천사로 재평가
천사까지는 좀..
저런 식으로 분장한 거였다니...
ㅈㄴ힙하네
빙크스놈 흑인분장하고 인간인척 하면 안들킬줄 아랐나?
훨씬 낫네
저 사람이 실제 목소리인갑네 기술의 한계로 저리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