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69164
이런 사람을 가리키는 독일어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jpg
- A7M4 발열 테스트 궁금증.. [3]
- 별치고튀어 | 2021/12/15 11:51 | 1468
- 여보, 여기 손님 오셨는데 과일 좀 내오지? (feat.쥬얼리) [18]
- 브루마요 | 2021/12/15 10:21 | 332
- 美 체조 대표팀 성폭O 피해 선수들 4500억 합의금 [1]
- 후니아빠™ | 2021/12/15 06:23 | 767
- 수학이 빠른 남자 [5]
- 출발★ | 2021/12/15 00:45 | 361
- 압록강에 있는 섬들 중에서 중국 영토에 속해있는 섬들.jpg [8]
- 대전 1988 | 2021/12/14 22:36 | 1699
- 김건희 시간여행자설 ㄷㄷㄷㄷㄷㄷㄷ [9]
- Giozzang | 2021/12/14 16:12 | 1295
- 셀프 미용견 근황.jpg [27]
- 넋두리지아코 | 2021/12/14 14:21 | 1431
- 금태섭이 보는 김건희 [24]
- Blessed | 2021/12/14 12:28 | 1338
- 한국사람 대다수가 모르는 한글 [15]
- 워렌존버 | 2021/12/14 10:31 | 469
- 우리 몸에서 생기는 다양한 결석의 모습.. [15]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1/12/14 07:02 | 968
- 폐연료봉 저장수조에서 헤엄을 치면 어떻게 될까 [5]
- 우가가★ | 2021/12/14 01:47 | 1461
우리 엄마가 선생님인데, 어릴때 나 혼내다가도 전화받을때 옥타브 두개는 올라간다던가, 집성격은 약간 낮은 타입인데 전화나 다른사람 만나면 외향적인척 하신다던가
특히 집에서 학생들 욕하는걸 매일 들었어서
나는 선생님들을 믿질 못햇음. 분명 내앞에선 ㅇㅇ야 왜그러니? 무슨 문제가 잇어?라고 자상하게 말해도 저선생님도 집에가선 나를 ㅁㅊ애 정신 나간애 하고 욕할까봐서
너네 엄마가 잘못했다. 애 앞에서 그런 소리하면 안됐는데.
니는! 어! 엄마 말을..!
아..! 여보세요 ^^ 네네~~^^
선녀와사기꾼 2021/12/14 10:23
우리 엄마가 선생님인데, 어릴때 나 혼내다가도 전화받을때 옥타브 두개는 올라간다던가, 집성격은 약간 낮은 타입인데 전화나 다른사람 만나면 외향적인척 하신다던가
특히 집에서 학생들 욕하는걸 매일 들었어서
나는 선생님들을 믿질 못햇음. 분명 내앞에선 ㅇㅇ야 왜그러니? 무슨 문제가 잇어?라고 자상하게 말해도 저선생님도 집에가선 나를 ㅁㅊ애 정신 나간애 하고 욕할까봐서
4ㅣㅁ장갑 2021/12/14 10:28
너네 엄마가 잘못했다. 애 앞에서 그런 소리하면 안됐는데.
맥스용왕 2021/12/14 10:29
선생도 사람이지.모두가 현자일 수는 없지.
하필 먼저 그런 모습을 봐버렸으니 안타깝네.
SandBlatt 2021/12/14 10:29
나도 학원 강사짓 해봐서 공감 가는데, 뒤에서라도 욕해야지. 스트레스라도 풀지.
요즘 애들 ㄹㅇ 금수 그 자체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앞에서 친절하고 규정에 맞게 대해줬다면 할일 다 했다고 생각함.
9784887746091 2021/12/14 10:28
혼날 때 전화오길 바라는 이유
걸어다니는사람 2021/12/14 10:28
니는! 어! 엄마 말을..!
아..! 여보세요 ^^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