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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가리키는 독일어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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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선녀와사기꾼 2021/12/14 10:23

    우리 엄마가 선생님인데, 어릴때 나 혼내다가도 전화받을때 옥타브 두개는 올라간다던가, 집성격은 약간 낮은 타입인데 전화나 다른사람 만나면 외향적인척 하신다던가
    특히 집에서 학생들 욕하는걸 매일 들었어서
    나는 선생님들을 믿질 못햇음. 분명 내앞에선 ㅇㅇ야 왜그러니? 무슨 문제가 잇어?라고 자상하게 말해도 저선생님도 집에가선 나를 ㅁㅊ애 정신 나간애 하고 욕할까봐서

  • 4ㅣㅁ장갑 2021/12/14 10:28

    너네 엄마가 잘못했다. 애 앞에서 그런 소리하면 안됐는데.

  • 걸어다니는사람 2021/12/14 10:28

    니는! 어! 엄마 말을..!
    아..! 여보세요 ^^ 네네~~^^


  • 선녀와사기꾼
    2021/12/14 10:23

    우리 엄마가 선생님인데, 어릴때 나 혼내다가도 전화받을때 옥타브 두개는 올라간다던가, 집성격은 약간 낮은 타입인데 전화나 다른사람 만나면 외향적인척 하신다던가
    특히 집에서 학생들 욕하는걸 매일 들었어서
    나는 선생님들을 믿질 못햇음. 분명 내앞에선 ㅇㅇ야 왜그러니? 무슨 문제가 잇어?라고 자상하게 말해도 저선생님도 집에가선 나를 ㅁㅊ애 정신 나간애 하고 욕할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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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ㅣㅁ장갑
    2021/12/14 10:28

    너네 엄마가 잘못했다. 애 앞에서 그런 소리하면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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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스용왕
    2021/12/14 10:29

    선생도 사람이지.모두가 현자일 수는 없지.
    하필 먼저 그런 모습을 봐버렸으니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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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dBlatt
    2021/12/14 10:29

    나도 학원 강사짓 해봐서 공감 가는데, 뒤에서라도 욕해야지. 스트레스라도 풀지.
    요즘 애들 ㄹㅇ 금수 그 자체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앞에서 친절하고 규정에 맞게 대해줬다면 할일 다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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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4887746091
    2021/12/14 10:28

    혼날 때 전화오길 바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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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어다니는사람
    2021/12/14 10:28

    니는! 어! 엄마 말을..!
    아..! 여보세요 ^^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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